몽골하면 떠오르는 것?
드넓은 초원, 말, 징기스칸, 유목민이라는게 대표적인 것!
한 때는 유럽대륙까지 넘봤던 나라 !
몽골을 알아보러 수동계곡줄기에 자리잡은 몽골문화촌을 다녀왔다.
버스에서 내리면 수동계곡이 시원하게 흐르고 있고 바로 몽굴문화촌이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입장료
대인 2000
경기도 부근을 돌아다니다보면 경기투어랠리가 상당히 많이 눈에 띈다.
전통가옥 '게르'의 안
밤 12시가되면 저 칼을 휘두르며 살아움직인다는 전설이!!!
가봐야겠지
본관, 역사관, 생태관이 있고 정원에 게르가 몇개씩 자리잡고있는 구조다
여긴 역사관
연대기 같은것들 쭈루룩 있다
몽골의 설화다
칸이 이동할 때는 아얘 게르를 통째로 운반한다는 -_-.. '겔'
몽골이 유럽을 정복할 때의 전술은 주로 옷을 가볍게 입어 민첩한 몸놀림이 가능하도록 한 뒤
몽골군에게 유리하게 적들을 넓은 평원으로 유인해서 싹 전멸시켰다고한다
명, 청 복속시대에 쓰던 화폐라고는하나 마치 요즘 돈마냥 신기허다
이건 본관에 있는 것! 이 분들도 밤 12시가 되면 강시처럼 나와서 뛰어다닐 것 같다는..
사진은 별로 안찍었는데 참 많은걸 보고 들었던 곳 몽골에 대한 새로운걸 많이 들었던 곳!
기억에 남는걸 몇가지 적어보자면 다른나라와는 틀리게 왕위세습을 할 때
장자는 전장에나가서 영토확장을 해야되기 때문에 막내들이 항상 왕위를 이어받는다
어느나라든 장자가 계승하지않으면 항상 분란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몽골도 예외는 아님..
또 하나는 해설사분께서 맨투맨으로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셔서 참 좋았던..
몽골에 대한 의문이 하나 있었는데 시원~하게 풀린 것 같았다
의문인즉 몽골이 우리가 알고있는 유럽까지의 대제국을 건설한건 '쿠빌라이 칸'인데
이상하게 우리에게 유명한건 몽골이 진출할 기반을 닦았던 '징기스 칸'이다
보통 아무리 기반을 닦았다 한들 그래도 정복자가 더 유명하기 마련인데..
예를들면 프랑스의 나폴레옹이나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나 영토를 전성기로 이끈 사람이 훨씬 유명하다
물론 '쿠빌라이 칸'도 유명하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 '징기스 칸'의 명성에 비하면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편이다 근데 해설사님이 해주시는 얘기들을 들어보니 '징기스 칸'이
여러부족으로 나누어졌던 몽골을 융합해가는 과정에서 생겼던 전설적 일화들 때문이 아닐까?
하는 쪽으로 얼추 생각이 정리됐다. 듣거나 알게된게 너무 많은데 다적기엔 너무 방대한양 -_-..
저기에 뭐 하루 2회 공연도 하고 승마체험 같은 것도 있는데 혼자다녀온지라
뭐 그런 것 까지 해보진 못했다 ㅋㅋ
대중교통: 330-1
청량리 <-> 중랑 <-> 망우 <-> 구리 <-> 마석 <-> 수동국민관광지에서 내리면 된다.
아직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을!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몽골문화촌도 구경해보면 좋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