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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일 문화체험 후기]압구정 윤당아트홀, '그남자 그여자'

jessie |2010.09.07 21:26
조회 620 |추천 0

 

  ~빅파일 행복체험단에 당첨~

 

  호호호

 

  덕분에 웃고, 울고 즐거운 공연 보고 왔습니다.

 

 

위쪽이 '그남자 그여자' 무대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연극 끝나고 나오시는 여자배우분이에요.

 

사실, 이연극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년전 지금의 남자친구와 처음으로 본 연극이었어요.^^

 

그 겨울, 처음으로 연극을 본다는 설렘에 들떴습니다.

 

들뜬 만큼이나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 역극이었습니다.

 

그 연극을 다시 보게 된다니^^ 인연인가?

 

연극을 보고  이틀이 지나서 후기를 쓰는데,

 

두번 보아도 색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모르고 봐서 내용을 알아가는 맛에 감동!!

 

두번째는 내용을 알지만,  새로운 배우들이 주는 감동~!!

 

저 이야기가 내 이야기같고, 공감대가 많아서 그런지..

 

극이 끝날때에는 배우와 함께 엉엉 울었습니다.

 

내가 그 배우인마냥 ..

 

그리고 멀티맨을 해주신 분 표정이 압도적이었어요.

 

('서버 담당자 케~빈입니다.' 하며 손을 반짝이는 모션은)

 

이 극을 본 사람들 만이 알수있는 웃음코드겠죠?

 

2시간 동안 머리 가득 '그 남자 그여자'를 담았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대사가 빠르고 많아서 일까요?

 

배우들이 좀 힘들어 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 실수조차 귀엽게 넘어가 줄 수 있는 공연

 

 

그 남자 그여자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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