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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2010.09.10 16:07
조회 13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33살 결혼5년차

5살 3살 두아이 엄마입니다

저희큰아이는 현재 유치원에 다니고있구요

저희 형편이 국가에서 정한 소득기준범위에 넘친다 판단해주셔서

보육비지원 받지 못하고있구요

한달 보육비는 많지않은 343,000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둘째아이도 이제 다닌다고 할텐데

4살인 내년까진 제가 데리고있는다고해도

5살이면 이제 막 하고싶어할나이고

게다가 누나가 다니고있으니 자기도 간다고 할텐데

두명을 보내자면 한달에 70만원인데

도저히 우리 생활비로는 감당이안되어서요

그때되면 제가 벌어야할입장인데 문제는 이것이 아니구요

지금 저희 시이모님 그러니까 시어머니의 여동생분이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세요

전 보육교사1급 자격증이 있구요

자격증만 있을뿐 그런일을 해본적은없구요 전 미혼때 콜센터를 6년 다녔었어요

몇일전 알아보니까 모핸드폰사 인바운드 직원모집하는데 급여조건이나 복리후생이 참 좋더라구요 너무 가고싶은데 근무지가 집하고 너무 멀어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거의 8시반이고 씻고 어쩌고 하면 애들 잘시간이겠더라구요

신랑이 일찍퇴근하니까 신랑이 애들 챙기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때문에 선뜻내키지않구요

또 그 시이모님이 운영하시는 지역아동센터는 저희첫애 6개월때부터 같이 일하자고 어린애델꼬 출근하라고 할정도로 시이모님께서 절 오라고 오라고 하셨던곳이에요

하지만 그 어린애를 델꼬 출근하라고 하실정도로 좀 납득안되는 부분이 있는분이시구요

만약 일을한다면 보육교사로 일하게 되겠지만 서로 가족이다보니 니일 내일이 없을것같고

게다가 지금 저희 시어머님께선 그곳에서 주방일을 하세요

시부모님 사시는 집도 저희랑 같은 아파트구요

서로 가족이다 보니 애가 아프다고하면 일찍 퇴근해라 해주실테고

출퇴근시간도 자유로울수있고

장점도있을거에요

급여는 100만원정도 뭐 크진않아요

암튼 급여가 문제가 아니라

콜센터는 다시 다니게되면 잘할수있을것같고 급여조건이나 복리후생 넘 좋고

하지만 넘 멀고 눈이라도 오는 겨울엔 집에서 7시에 나가도 9시에 도착할까말까

아침엔 한 40분정도 걸리는거리

저녁 퇴근시간엔 50분에서 한시간거리

지역아동센터는 출근 10시까지 퇴근6시에서7시사이 상황에따라 일찍퇴근할수도있음

거리는 15분정도

급여는 적은편임

하지만 시어머니 주방일하고계시고

복리후생 전혀안되어있고

직장이라고 할수없는 거의 니일내일이 없는...

암튼 이정도

어쩌면 좋을까요

냉정하게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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