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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학교선생님에게 구타당한이야기

자퇴고딩 |2010.09.10 20:45
조회 478 |추천 4

안녕하세요..

 

지금전 18살 고등학생이구요...

 

예전 5년전에 있었던 악몽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일단 전 초등학교때 소심한성격탓에 친구사귀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5학년 6학년이되서 점점 소심한성격을 고쳐가며 친구도 많이사귀게되며

 

중학교로 올라갔는데요.. 정말 악몽입니다..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에있는 서울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사대부중에 입학을 하게되었지요... 중학교1학년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음악선생님이였구요 전 소심해도 말잘듣는?학생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점차 많이 사귀게 될때쯤

 

수련회를 가야할때가 오더라구요 우선 저로말할꺼같으면

 

몸도 뚱뚱한편이고 항상 초등학교때부터 수련회라면 6학년때빼곤 안가봤는데

 

역시 중학교1학년때의 수련회도 가기싫어 안가겠다했죠...

 

그러나 선생님이 무서워 그냥 수련회날때 엄마한테 수련회간다하고

 

수련회차가 떠날때까지 종일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혹시나해서 엄마한태 공중전화로 전화했죠.. 역시나 수련회는 싫어서...

 

'' 엄마 나 집에 들어간다''

 

그러자 엄마가

 

''너 선생님한태 전화오고 난리났다며 너 빨리오래 이러면서 저를 다급히 부르더군요

 

전 정말 정말 너무가기싫어서 온동내 도망다니며 그냥 그날 수련회를 안갔답니다..

 

악몽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수련회가 끝난 3일인가 지나서 학교등교해야하기때문에 학교등교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무척화난표정으로

 

정확히 기억하는대로 말할게요

 

''너이새끼 그때 선생님이 불렀을때 왜안왔어

 

이러면서 재 뺨을 때리고 볼펜으로 배를 찌르며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말 수련회 정말정말 가기싫었다 말씀드렸지요

 

그러더니 교무실로 따라오라고했습니다 뺨은 퉁퉁 붓고 ..

 

그러더니 갑자기 굵은나무막대기 판나무막대기를 잡고서

 

엎드려 뻗치라고 하더군요... 군말없이 엎드려 뻗쳤습니다

 

그때 재몸무게가 거의 100kg 육박했거든요 정말 너무힘들었습니다

 

30분동안 엎드려 뻗쳐 시키고 굵은 판 나무 막대기로 수차례 재엉덩이를

 

때리더군요... 20대쯤 맞아서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선생님한테

 

빌었습니다 그리고는 선생님께서 수련회를안와서그런게아니야 하며

 

더 때리시더라구요 뺨을 몇대나 맞은지 기억도안날정도로 맞았습니다

 

개패듯 때리다가 결국 정말 결국 재가 정말 혼이 빠져나간듯할때

 

저한태 이러더라구요 너 몸에서 냄새나 가서 씻구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구나서 다음부터 수련회 항상 오라고 하면서... 그래서 전결국

 

집으로 뛰쳐갔고.. 부모님께선 너 왜그러냐고 전

 

다 설명드렸습니다 부모님께 선생님한태 맞았고..

 

수련회안갔다고 맞았다고 부모님이 학교 가지 마라하셧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 자퇴를 결심하고 학교를 그만두기로하였죠

 

무서워서 선생님을볼수없어서 그냥 결석만하고있던차에

 

선생님께서 저희집으로 오셧더군요 재이름을 부르시면서

 

문을 똑똑똑거리시더라구요 마침 엄마도계셧습니다 그리고는

 

저보고 비디오게임한다고 또 뭐라하시더라구요 웃으면서 < 게임중독이였어요 그때 저는 >

 

저때릴때와 부모님있을때는 사람이달라지더군요

 

부모님계신데 그날이야기하며 저는 자퇴하겠다고 선생님께말씀드렸더니

 

그건 안된다며 그게 니맘대로 되는게 아니라덥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자기가 또 너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맞는일이생기면

 

그땐 전학을 가라하시더라구요.. 그말들은후 한번 학교를 다시 나가봤습니다

 

선생님차타고... 그런데 여기서또 악몽이 시작됩니다 툭하면

 

교실로와서 저어딨냐고 소리지르고 또 집에 도망간건아니냐 하면서

 

학생들한태 툭하면 이새끼 이새끼 하면서...

 

그리고 저를보더니 째려보더라구요.. 근데 있잖아요 님들..

 

이건 학교다니는게아니라 정말 누구한태 구속당하듯 학교당하는것같은느낌..

 

아실분은 아실꺼예요.. 아이들도 저뺨때리는모습을 다봤고..

 

교무실선생님들있을때도 절 개패듯 팼으면서 무슨얼굴로 학교다니라고...

 

결국 전학  -> 학교생활적응못함 - > 자퇴

 

지금 고등학생2학년 여태 악몽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몸도 마음도 병들었습니다

 

아직도 꿈을 꿉니다 그 끔찍한 학교에서 도망치는 꿈..

 

선생님들이 절쫓고 저는 도망가는 꿈.. 선생님한테 잡혀 욕먹는꿈 맞는꿈..

 

5년동안 이꿈을 안꾼적이없습니다...

 

그렇게 나쁜선생님은 아니였으나 선생님 아니 당신의 한순간의 못된행동때문에

 

지금 내인생은 학창시절이란게 없고 초졸이란 이름을 듣고 살아오고있습니다

 

< 현재 검정고시 학원다니면서 다시 소심했던 성격이 다시 좀 활발해졌습니다 >

 

< 그런데도 그 악몽을 도저희 떨쳐버릴수가없어요.. >

 

신고요? 하려고했었어요 하지만 사립중학교란 이유만으로 교육청에서

 

애다루듯 선생님께 말씀드려보겠다 하시더군요

 

그리고서 재이름을 묻더군요.. 알려줬으면 전그때 또 개패듯 맞았을껍니다

 

현재 무엇하는지모르겠지만 서울사대부중 음악선생 그리고 당신이름

 

난 절때 잊지못할꺼예요 그날에 그 끔찍한 고통을

 

행복했던 중학교시절을 보내야할 내가 무서움에 찌들어 살게됬던날을..

 

여기서라도 넋두리 해야 마음이 풀릴꺼같아

 

지금도 울컥합니다.....

 

선생님요... 자식들도있고 결혼도하신분이 어쩜그리 못된선택을하셧습니다..

 

왜 저한태 그렇게 하신거예요 세상에서 당신이 재일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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