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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미소년★내친구 통나무집의추억 (1)

샤방男 |2010.09.11 00:15
조회 1,261 |추천 2

님들 안녕?

 

나님은 별볼일없는21男임.

 

새내기 톡커니까 좋게봐주길 바람

 

오타는 애교 아잉.짱

 

요즘보면 거의 음체여서 음체를 쓰겟...

 

양해를 구하고 음체를 쓰겠음

 

이건 좀 이상한 제 친구 이야기임.

 

이상하다기보단 다르나고나할까?

 

그냥 영혼과 접촉하며 귀신을 보는 정도임.

 

처음엔 그냥 장난이겠거니 했는데 점점 그놈이랑 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믿게 됨.

 

하 나란남자...이런 순진한음흉

 

일단 내 친구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겟음.

 

 

 

이름: 본명은 말할수없고 그냥 '봉봉'이라 쓰겟음ㅋㅋㅋㅋㅋ

 

성격:알수없음. 나랑평소에잇을땐 재밋고 웃기고

 

그런데 영혼이야기나오거나 그럴때 급정색+진지해짐 지x맞은성격임

 

그외에 나랑동갑이며 AB형 ...그정도

 

아또하나

 

봉봉이는 미소년임 곱상함

 

코는되게높고 콧대도높음(뭐래당황)

 

길가면 번호따이고 막그런데 정작자신은 귀찮아함

 

어쨋든 이해안되는인물임.

 

(그리고 봉봉놈은 눈이 캐 부담스러움. 두꺼운쌍커풀로인한큰눈의압박..더위나님도 쌍커풀은잇지만너정돈아니다.)

 

음.어쨋든 내가 봉봉놈이 진정으로 필요하다고 느낀계기를말해주겠음.

 

 

 

 

 

 

이번 여름에 사내(...)친구끼리 모여서 여행을 갔음.어딘줄은 말할 수 없음..

 

말하면 난 죽을지도 모름 양해바람.통곡

 

어쨋든 봉봉, 나 , 다른친구 3명이렇게 갔음.

 

처음에는 봉봉이가 제일 들떠서 용서가안되는개그치며 행복한분위기를조성햇음,

 

그런데우리가묵을곳에가니까 점점애안색이이상해지고

 

안그래도부담스러운눈 크게떠가지고 튀어나올거같앗음.놀람

 

 

방에들어가서 짐풀고하는도중

 

 

나: 어디아파?

 

봉봉: 아니야.

 

나: 아픈거같은데당황

 

그리고 내가 그놈이마를짚엇는데 멀쩡한거임.

 

봉봉:안아프다니까방긋나가놀자짜ㅅ ㅑ

 

 

 

이러고 애들두명은샤워중이고 한명은자고잇을때 우리끼리나갓음

 

그런데그때가 한 새벽에 도착해서 새벽12~1시정도엿을꺼임.

 

둘이서농담도 하고 봉봉이가키우는고양이들 사진보고 걸어가면서 비비빅까먹고 있는데

 

산중에통나무집집이잇는거임

 

그런데 밖이나안이나 너무깜깜해서무서운거임.

 

그래서 여기서 불키고 쉴겸들어가자 하는 생각으로 손잡이를잡고 봉봉이재촉햇음.

 

나:무섭다 들어가자

 

봉봉:잠시만

 

 

감자기 심각한얼굴로 차갑게말하는거임

 

나:왜?

 

봉봉:가만히좀잇어봐

 

이러고 내입을지손으로막는거임.

 

어이없기도햇지만 한편으론무서웟음.

 

봉봉:너 우리방으로 들어가.

 

나:왜?

 

봉봉: 왜이렇게궁금해해!!!들어가라고쫌!!!!!!!1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거임,. 솔직히쫄앗음.실망

 

 

그래서 내가 이깊은산중에 혼자가기 무서워서 대듬

 

나:혼자가기 무섭단말이야!

 

봉봉: 이 새X야 너 안가면 다친다고!버럭

 

이젠더이상대들수없음...얜고조흥분상태엿음..

 

나:알앗어..대신같이가.

 

그랫더니그놈이 곤란한얼굴로 나를아련하게(?)바라보더니내손을잡고

 

산밖으로뛰는거임.

 

봉봉:방안으로 들어가.

 

나:나혼자?

 

봉봉:ㅡㅡ

 

나: 알앗어....실망

 

봉봉놈의 포스에 쫄앗음

 

그리고들어가려니까 그놈이 내 단정하게빗질한 바가지머리를 망가뜨려놓고..

 

 다시 산쪽으로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햇을거같음?

 

따라갓음...ㅋㅋ...ㅋ.ㅋ...ㅋ..ㅋ...ㅋ

 

 

나란놈의인내심..그딴거없어윙크난 호기심이강한놈이니깐

 

오늘은이만 졸려서 여기까지 2탄에계속.파안

 

ㅂㅂㅂㅂ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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