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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남자? VS 뚱뚱남자? VS 근육남자?

피카피카 |2010.09.11 11:05
조회 33,166 |추천 8

먼저 이글은 읽는너는 말랐으면 좋겠다.

글쓴이는 뼈밖에 없는 존재다.

 

나 먹을만큼 나이먹었기때문에 반말 어조로 글을쓰겠다.

지금부터 반말 울렁증이 있는 다혈질 동물들은 이글을 읽지않길 당부한다.

솔찍히 톡보다는 여러 암컷들과 수컷들에 집중 토른꺼리가 될까싶어 적는다.

 

나먼저 스팩 들어가겠다.

나이는 26이며  키 176에 63이다. 그렇다. 젠장 말랐다. 개같이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다...

운동을 좋아해서 유도 유단자다. 말랐기때문에 믿지않는 동물들많다. 속상하다.

사실 집안 빵빵하지않다. 그냥 그럭저럭 먹고사는 집안이다.

나 고대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한다. 먹고 살만하다.

나 때아닌 공부한다. 죽기살긴아니지만 열심히 하는편이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너히들이 알다싶이 남자는 3종류로 분류된다.

뚱뚱남 , 빼빼남, 근육남,  사실 인정하긴싫지만 난 빼빼남에 속한다.

 

여자들은 말한다.

뚱뚱남 냄새나서 싫다.

마른남 질색하게 싫다.               어쩌란말인가. ..근육발육좋고 적당히 다부지며

근육남 먼가 부담된다.               키도큰 신에 가호를 받고 테어난 자들만 사람이란말인가?

 

난 말랐기때문에 말라서 격어야했던 여러 가슴 아픈 일들이많다.

나  이해 불가 사건하나 소개한다.

 

먼저 내가 좋아했던 암컷이 있었다. 난 작업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자신감 넘치는 종족이다. 너무 맘에 들었기에 처음부터 대놓고 전화번호 물어봐서

연락을했다. 처음에 얘기나눌땐 암컷도 먼가 호감을 보였다.

그러다 밥도한번 먹고. 영화도 한번 보면서 잘되가는줄 알았다.

그러다... 사건은 방심한 틈에서 일어났다. 영화를 보자고 해서 영화를 보았다.

원반이 나오는 영화였는데... 제목은 밝히지 않아도 아리라 생각든다.

그 축복받은 육체는 멋지게 날라다녔다... 사실 영화니까 저러지... 실제로

저렇게 총 못쏜다. 실제로 칼저렇게 못휘두른다. 피보면 돌아버리는게 사람이다.

난 그렇게 여기며 그냥 원반 영화찍었네? 그냥그냥 생각하며 봤다.

 

영화가 끝나고... 난 넋을 잃은 암컷을봤다...무엇인가... 밥사주고 영화보여준건 난데...

전혀 비현실적인 액션 선보이며 꾸며진 그 축복받은 육체를 신처렴 여기는 이암컷은...

제정신인가??????????????? 난화가 치밀었다... 그화를 억누르고 물어봤다.

나: 원반이 그렇게 멋있어??ㅋ

암컷: 응...........

나: 머가 그렇게멋있냐 ㅋ 비현실적인 액션하는데 ㅋㅋㅋ

암컷: 그냥 전부 ... 몸도 좋고 멋있고..

나: 나도 좋은데? ㅋ

암컷: 넌말랐짜나 ㅋㅋ

나: 말랐어도 있을건 있어 ㅋ

암컷: 그래도 말른거 진짜질색이야 ㅋ

나: (쓰나미쳐럼 화가 치밀지만)... 그럼.. 뚱뚱해지면?

암컷: 뚱뚱하면 냄새나서 더싫어 ㅋ

나:그럼 완전 근육남되면? ㅋ

암컷:그건 너무 부담되고 어쩐지 무서워 ㅋㅋ

니:( 이글이글 . ㅆㅂ ㄱ! ㅆㅂ! 어쩌라고????????) 그럼뭐야??

결국 축복받은 몸이좋단거야?ㅋㅋ

암컷: 여자는 다그래 ㅋㅋㅋㅋㅋㅋ

 

난 생각한다..말랐어도 뚱뚱보단 장점이 많다고생각하고..근육보단 날렵하며

근육남 우직해보이고 짐승처럼 보일때 마른남 다정하고 매력이 넘친다.

뚱뚱남,근육남 맞는옷 없을때 마른남 멀입어도 잘어울리는 옷맵시 자랑한다.

 

모른 마른남자들 힘내서 의가사한 신의 아들 부러워 말지어다..

 

사실 나 몸약간부러웠다. 근육 더키우기 위해 지금 식단 조절 중이다 ㅠㅠ

나... 양배추와 닭 가슴살 먹을때 처량하다....

 

 

 

 

 

 

추천수8
반대수0
베플|2010.09.12 00:28
너네들도 뱃살 안나오면서 가슴 b컵 원하잖아
베플ㅡㅡ|2010.09.12 01:16
근데꼭 여자를 암컷이라고써야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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