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주전에 소개팅을 했는데요 A형남자에요
혈액형따지면 안되는데 그래도 대충짐작이라고 해보려구요
저도 A형인데 좀 상대방이 짐작이안되네요..
첨에소개팅한날 얘기도 잘통하고 집에 데려다줬네요
그다음날 아침일찍 문자가 오더라구요 잘들어갔냐구 그담부턴 항상 먼저 문자가 오더니 저번주주말에 영화보자고 해서 영화도 보구 간단히 술도먹구 했는데..
제가 약간 취해서 그런말을 해버렸네요 아직 전남친을 못잊었나봐요
오늘본영화 전남친이랑 보러오기로했었는데....말이에요 저는 기억도 안나지만 ...
그이후로 조금 상대방이 먼가 달라졌다는...그이후에도 먼저 계속 연락오고
수업끝나면 끝났다고 연락오고 운동하면 운동하다고 다얘기하고...근데
우리집앞을 지나간다며 저보고 맛있는거 사달라는건머죠?...
제가 알기엔 남자가 여자한테 관심있고 이럼 어떻게든 자기가 사주려고 하는데 ㅡㅡ
근데 또 문자 늦게 보내면 삐진말투로 머하느라 문자늦게 보내?ㅋ 이런답니다..
도대체 감을잡을수가 없네요..
근데 이번주엔 만나자는 소리도 없고 ㅡ 맨날연락오고 그런건 머에요 ㅡㅡㅡ
연락씹으면 머하냐고 연락오고 ㅡ
남자분들!!돈이 정말 없어서 그런거임 아님 관심이 없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