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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요..

김변호사 |2010.09.13 02:14
조회 157 |추천 0

고등학교때는 좋은대학을...

 대학교와서는 군대 제대...

 군제대후 고시합격을...

 고시합격후 사법연수원 수료를...

 연수원수료후 좋은직장을..

급여변하면서는..개업을..

 개업후.. 많은 수입을.....




 기대하며...죽 참고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나름 목표도 달성했고..열심히 살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좀 공허한 느낌은 무얼까요.... 

 아직 아내는 경제적인 문제로 불만투성이고..(서울살면...전문직도 10년은 일해야 집삽니다)   

 

그렇다고 부모님 호강시켜드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웰빙하며,,,,  사는 것도 아니고.... 


 이제껏..... 미래의 행복만 보며..  힘들고.. 인내하여   살았는데  앞은 어떨까요...


 요즘은

  내가 영원히 행복만 쫓을지....  정말 행복을 찾을지..의문입니다.

 

  괜히 더 힘든 분들께... 욕먹을 글 아닌가 모르겠네요. 

 

  전 각자의 삶의 목표 또는  이에 대한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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