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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전철에서 여자친구 두고 혼자 도망간 그남자

(--) |2010.09.13 10:31
조회 263,203 |추천 126

 

 


우와ㅋㅋㅋㅋ
톡이 되다니...........................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정말정말 신기하고 운영자님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ㅋㅋㅋㅋㅋ
톡 된 기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볼껀 없지만.......
미니홈피 공개할게요오오오오


글쓴이 싸이 :http://www.cyworld.com/hwang_seon
 

 

 


다음주만 손꼽아 기다리고있죠 다들?!ㅎㅎㅎ
추석이 얼마 안남았으니! 다들 힘냅시다^-^*

 

 

 

 

이히히히히히키이히ㅣ밍

 

 

 

 

 

 

 

동대문 장안동 성폭행 사건의 피해아동을 후원하는 모금합입니다.

모금함이 개설되었지만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못해서 피해아동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지 못할 것 같다고 하네요..

관심가져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싸이월드에서 배성근님께서 보내주신 쪽지를 보고 링크 올립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윙크

올해 이십이세 여자입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넓은 아량으로 봐주셨음해요  - 

 

편하게 음체를 쓸게요.!

 

 


어느날 지친 몸을 이끌고 1호선 전철을 탔음.
양주->부평 가고 있었음
사람이 없는거임.
나에겐 커플은 사람이 아님..

 

 

 

 

 

그렇게 잘 가고있는 중

나님 양옆으로 빈자리가 생겼음!!

 

ㅣ전철문ㅣ (    )  (나) (    )

 

 

나님 앞에 커플이 서있었는데

좀 뻘쭘해진 나님은 그 커플들을 위해 자리를 옮겼음 

 

ㅣ전철문ㅣ (나) (남자) (여자)

 

이렇게 앉게 되었음

 

 

근데 내 옆자리에 앉은 이 커플들 심상치 않음을 감지함........

정말 심할정도로 과도한 애정행각을 펼치기 시작함... 찌릿

심지어 뽀뽀까지................ 버럭에헴

 

 

 

그런데 때마침!!!!!!!!

 

 

 그 장면을 계속 보고계셨던

 

노약자석에 앉아계신 할아버지께서

 공공장소에서 뭐하는 짓이냐며... 

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커플에게 한소리 하셨음

 

 

그 소릴 들은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그 남자는

노인네는 낄때안낄때 구분하라며

할아버지께 그런 개념상실한 대꾸를 하였음... 헐... 헐..헐...

-_- 정말.... 답이없는 사람이였음

 

 

 

그 상황을 지켜보고있던

정 반대편 노약자석에 앉아계시던

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야 이자식아!!!!!!!!" 버럭

라고 소리치며 무섭게 그 남자한테

돌진 하셨음. ㄷㄷㄷ...

 (정말 무섭게)

 

 

 

 

 

 

근데 정말 순식간이였음................................

 

 

 

 

무슨 역인진 기억이 안나지만, 그 아저씨가 달려옴과 동시에

전철문이 열렸음..,

 

 

그 남자.... . .. . . . .

 

 

 

 

 

 

 

 

 

여자친구를 두고 닫히려는 전철문으로........

 

 

 

 

빛의속도로......

도망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놀람허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여자................

 

 

상황파악이 덜 되었는지 뭐지뭐지? 하는 표정을 짓다가  

갑자기 울기시작 함....

 

그 여자가 우니깐 달려오시던 50대 아저씨도 그냥 가버리심;;;

옆에있던 나님...

괜히 뻘쭘해졌음...

말려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했지만

 

다음 역에서 그 여자 혼자 내렸음..........................................................................

 

 

 

 

 

그 상황이 황당하면서도 어이없고 좀 웃기긴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잔 정말 좀 안습이였음..ㅜ.ㅜ...........................................

 

무개념에.. 여자친구를 혼자 두고 도망가다니...

 

과연 지금도 잘 사귀고있을지 너무너무 매우매우 궁금할따름임.

 

 

 

 

 

 

 

 

 

 

 

 

 

음.......

끝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 .난감하군요

 

월요일이네요 우리모두 다음주 연휴를 기다리며 힘냅시다! 윙크


 

추천수126
반대수0
베플수유리권양|2010.09.13 14:43
차이는 방법도 가지가지 ------------------------------------------------------------------------------------- 차일 남자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집에서 시집가라고 난리임 추석이 무서움
베플헐..|2010.09.13 18:35
아 대~박 내가 다 무안하네... ----------------------------------------------- 언젠간 생기겠지 하면서 기다린게 벌써 5년째. 산타할아버지!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저런 상황에서도 나 안두고 내릴 남친으로... 부탁합니다~ www.cyworld.com/Sin0113 ← 첫 베플이니깐 소심하게
베플|2010.09.13 19:23
쓰레기같은 남친 없는것만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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