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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 천!천!천오백!의 행복 수저로 떠 먹는 떡볶이 - 황떡

이혁중 |2010.09.13 10:48
조회 2,298 |추천 0

 


 


황떡... 황제떡볶이로 시작해서 유명세때문에 우후죽순 유사상호가 생기다보니


어느날 황떡으로상표등록하고 이름을 바꾸어 버린....


달서구에 달고가 있다면 우리에겐 신천시장 윤옥련 황떡 궁전이 있습니다....흐흐


멀리서 보이는 황떡을 보면서 오늘은 포장손님이 좀 적네.. 했지만


안으로 들어서니 가득찬 홀의 손님과 안쪽에도 서있는 포장손님 보면서.. 아.. 역시....했네요.


 


달떡 방문기보기


http://club.cyworld.com/51904615126/138664520


 



 



 


떡볶이 오뎅 만두는 선불로 계산하면서 주문하고 쿨피스는 셀프로 가져오면 됩니다...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쿨피스 세팅 마치고 이제 기다림의 시간..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서 먼저 등장한 떡볶이!!!


천원의 행복... 황떡의 매력은 국물......푸짐한 국물이 참 좋다....


 


 



 


순한맛 매운맛 가장매운맛 중 당연히 가장매운맛!


걸쭉한 소스가 보이나요? +_+ 매운장.. 국물에 잘 섞어 드시면 됩니다....


국물이 좀 걸쭉해지기는 하지만 매콤해서 좋네요...


 



 


황떡 신떡 요런 류들은 젓가락으로 먹기보다 수저로 국물 한 수저씩 뜨면서 먹어야 제맛!


 



 



 


만두와 오뎅 튀김... 황떡에서 빠지면 섭섭한 녀석들..


 



 


삼총사 인증샷!... 인원이 5명이라서 좀 푸짐하게 주문했네요..


보통 두분이서 가시면 천!천!천!이면 됩니다.... 천천천! 아시죠?


근데 오뎅이 1500원이네요.. 이제는 천!천!천오백!입니다 ^^;


 



 



 



 


국물에 찍어먹어줘야 합니다... 그냥 먹는 건 황떡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특히나 만두 속에 국물 가득 넣어 먹는 건 필수코스...


당연히 중간중간 국물 한수저씩.... 매콤한 맛이 입안 가득...


더운 여름임에도 땀 한바가지 흘리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네요^^....


 



 


지금의 중구청 부근 장소에 자리한건 오래 되지 않았으나


낙서들이 왠지 오랜 시간을 지나온 곳 처럼 느끼게 하네요..


원래는 떡볶이 만두 오뎅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순대도 있고 김밥도 있고


여러 사이드 메뉴도 있네요.. 그래도 전 천!천!천오백!


 


위치는 중구청 부근입니다.. 근처에 유사점도 잇으니 간판 확인하세요^^..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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