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3주 앞두고 있네요..
준비하면서 시간이 정말 정신 없이 빨리지나가네요..
늦은 결혼이래서 모아둔 돈으로 집값보태주고 모두 제 손으로 해결하는 중이랍니다.
근데..
지금은 어느정도 준비가 다 되어가고 뒤를 돌아보니..
지금까지 이렇게 큰돈 을 써본적도 없는 나였고.
(그렇다고 준비하면서 쓸때없이 펑펑쓰진 않았어요.남들 하는 만큼만 했어요.)
그러다보니 이젠 통장엔 다빼고 나니...200만원정도 남는거 같네요..
근데..
그 허무함..ㅠ..님들도 바닥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할려고 돈 모은건 아닌데..
내 돈들이 다 그냥 사라진 느낌..ㅠㅠ
맘이 뒤숭숭..예민...여러가지 복잡 스럽네요.
결혼하면..또 열심히 달려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