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경기/죽전]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만 쓰는 이태리 레스토랑 <블랑BLANC>

마늘 |2010.09.13 19:05
조회 17,637 |추천 2

 

 

 

 

열혈다이어트를 합니다.

2주만에 4kg을 뺍니다.

몸이 가볍습니다.

내일이와 뮤즈에게 전화가 옵니다.

외식을 하자고 합니다.

다이어트 중입니다.

 

 

 

 

 

한번쯤은 괜찮을 듯 합니다.

자기 최면을 겁니다.

내일이와 뮤즈를 만납니다.

이동합니다.

죽전에 있는 보정동 문화의 거리로 향합니다.

죽전까페 거리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블랑BLANC>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젊은 실력파 오너쉐프가 운영하는 캐쥬얼 레스토랑입니다.

 

 

 

*알고넘어갑시다.

 

블랑은 프랑스의 사회주의자(1811~1882)입니다.

보통 선거제를 주장하였습니다.

노동을 국가의 관리 아래에 둠으로써 실업과 빈곤을 해소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이월 혁명 때 임시 정부에 참가하였다가 영국으로 망명하였습니다.

블링블링은 반짝반짝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보석이 지나치게 좋아질때는 미다스의 손 이야기를 떠올리도록 합니다.

 

 

 

 

비가오는 날입니다.

 

 

 

 

레스토랑의 앞에는 메뉴가 펼쳐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귀엽습니다.

 

 

 

 

책이 꽃혀있습니다.

 

 

 

 

저녁입니다.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듭니다.

 

 

 

 

캐주얼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와인라벨이 붙어있습니다.

사장님이 와인을 상당히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물이 나옵니다.

한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작은 물수건이 나옵니다.

손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점원이 메뉴를 내어줍니다.

 

 

 

 

빵의 종류는 참 많습니다.

 

 

 

 

스푼가 포크가 준비됩니다.

 

 

 

 

마음에 듭니다.

신납니다.

와인을 한병 주문합니다.

 

 

 

 

폴 자블레 꼬뜨 드론 빠할렐 45가 나옵니다.

 

 

 

 

테이스팅을 합니다.

좋습니다.

 

 

 

 

빵이 나옵니다.

 

 

 

 

군침이 넘어옵니다.

 

 

 

 

빵을 앞접시에 가져옵니다.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 소스에 찍습니다.

먹습니다.

고소합니다.

 

 

 

 

즐거운 저녁식사를 위해 건배

 

 

 

 

 

디너 셋트 에피타이저가 나옵니다.

허브 오일에 구운 새우샐러드입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새우는 한개입니다.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이긴사람이 새우를 먹습니다.

진사람은 새우 머리를 먹습니다.

 

 

 

 

가리비 관자와 베이컨을 곁들인 샐러드가 나옵니다.

10000원입니다.

 

 

 

 

관자가 많이 보입니다.

사장님이 테이블로 오십니다.

채소는 직접 재배하신 유기농 채소만 쓴다고 합니다.

 

 

 

 

팬에서 구운 영계와 사과를 곁들인 샐러드가 나옵니다.

10000원입니다.

 

 

 

 

사과가 들어간 샐러드가 독특해 보입니다.

구운 닭과 함께 먹습니다.

상큼한 맛이 군침이 나게 도와줍니다.

 

 

 

 

샐러드 삼파전이 끝납니다.

다이어트중입니다.

샐러드 정도는 많이 먹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감자 뇨끼가 나옵니다.

13000원입니다.

 

 

 

 

고르곤졸라 치즈로 맛을 냈습니다.

소스는 크림소스를 썼습니다.

맛을 봅니다.

보나빼띠.

맛있습니다.

 

 

 

 

파스타가 나옵니다.

이거이거

큰일입니다.

위가 요동칩니다.

 

 

 

 

오븐에 구운 한우 안심까지 등장합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큼지막하게 썹니다.

입에 넣습니다.

오래간만에 먹는 고기입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정신없이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그래도 한껏 채워넣습니다.

 

 

 

 

디저트가 나옵니다.

티라미수 케잌입니다.

 

 

 

 

빠른 속도로 포크질을 합니다.

 

 

 

 

이거 우쩐댜

 

 

 

 

박박 긁어먹습니다.

 

 

 

 

내일이와 뮤즈는 커피를 주문합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위해

 

 

 

 

녹차를 주문합니다만,

이미 늦은듯 합니다.

배가 엄청나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내일이와 뮤즈가 계산을 합니다.

 

 

 

 

명함을 넣는 통이 보입니다.

 

 

 

 

추첨을 통해 점심등을 제공합니다.

제 명함을 넣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한숨 잡니다.

집에 도착합니다.

어제 만들어 놓은 떡볶이가 눈에 띕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다음날 몸무게를 잽니다.

하루만에 3kg가까이 쪘습니다.

아, 나의 2주간의 다이어트...

 

 

 

 

눈물이 납니다.

 

 

 

 

 

 

 

 

찾아가시는 방법은

분당선 죽전역 2번 출구에서 이마트 뒤쪽에 있는 보정동 (문화의 거리) 카페 골목에 있습니다.

대략 역에서 도보 700M걸립니다.

주소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9-13번지 1층 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0
베플속썩어|2010.09.15 11:01
나는 글쓴이의 말투가 마음에 안듭니다 그래서 스크롤을 바로 내립니다. 댓글을 씁니다. 악플입니다.
베플냠냠|2010.09.15 11:21
죄송한데 말투가 너무 거슬려요ㅠㅠ 악플은 아니예요.. 뭐 그렇다구요 그냥..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