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여자고요 제 남자친구는 27살 입니다
전 직장을다니고 남자친구는 요번에졸업하고 공무원준비중입니다..
원체 남자친구가 예민하고 결벽증도 심해서 내가 좋아하는터라 다참고
저를 원래 변화시키는걸 좋아해서 맞추려고 제깐에는 노력했는데..그게 자기간에는
변화된모습이 없다고 생각했나봐요...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제가 생일 9월9일이 생일이고 휴가가 9월8일부터 9월10일까지 였는
는 제생일때문에 겸사겸사 그렇게 휴가를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원체 긍정적이고...쿨하게 받아들이고....덜렁거리는것도 있어서 남자친구가
너가완벽하고 자기할일잘하고 알아서 잘한는 사람이면 좋겟다 해서 요번휴가를 제가
열심히 노력것 짜고 비용다 다제가 예약하고 했는데.....
태풍으로인해 아직도 복구작업을하는지 몰랐습니다..태안에 팜카밀레를 갔는데..
복구작업을하고있었지만...그래도 놀수있게는 되있더라고요..전그래도 같이 여행가고 좋
게생각했는데...남자친구왈..가평도 이런데 깔렸고...3시간걸려서 와서 참..계속 구박을
하더라고요..제가 천재지변을 막을수 있는것도 아니고...그래도 참았습니다..
여행을 망치고싶지도않았고...그럴수 있겠다 생각이들어서...
그래서 여행을 어찌든 무사히 다녀온날 선배형이 결혼을 해서 결혼식을 가야한다고
갔는데 오랫만에 친구들만나다보니...외박을 했네요..제남자친구가 외국에서 살다가 와서
친구들하고정이 엄청 여자보다 심해요..그래서 이해했는데...그다음날도..친구가 외국으로
다시 이민간다고...또외박...그래도 참았습니다..평소에 친구들하고 미친듯이 노는사람도
아니고 문안하게 노니까...속은 모르지만....
그래서 제깐에는 ...오빠가 원래 자기시간갖고 집에서 티비보고 있는걸 좋아해서
일요일새벽1시에 전화를 했습니다.. 자기전에 통화좀하자고 근데...하는소리가..
매일너랑 30분씩통화해야되?이러더라고요..그래서 미안 그럼잘껭....그런후...좀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고요..그래서 뭐혹시 하고있는거 있어서 그러냐 하니까 할일이 있대요..
그래서 뭐하는데? 물어보니...티비를 본다는말....너무 실망해서 좀심한거 같다고..그러
면서 말하니까 좀 각자에 시간좀 갖자 그러더라고...할말이 없더라고요...그래서 나한테 뭐
맘에 안드는거나 화난거있냐고? 아니까...없다고...그래서 좀 이상하게 느껴진다..
혹시 나랑 사귀는것에대해 시간이 필요하냐 그러니까..그렇다는거예요...
그래서 그러자고 했는데...연락이 다음날왔어요...
헤어지자고 했다가 ..저랑 통화하다가 다시사귀자고 하다가....너무 슬픈거예요./.
난 정말 맘조리면서...여행갔다오자마자 변한 남자친구때문에..일하는거도..마음 많이
아팠는데...쉽게말하니..
그래서 그냥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잘한건지모르지만..
아직도 너무좋아하는데...사귀는게 두려워요...또떠나고 상처줄까봐가요.....
다시연락안오겠지만.....이런허무한기분 여행다녀오자마자 며칠도아니고 바로...뭘까요,,,
연락이 혹시오면 전또 흔들릴텐데...어떻게하죠?...절 좋아한건,,,,,,,맞긴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