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영화 <심야의 FM> 제작보고회 후기!
영화 제작소식만 듣고도 무척이나 궁금해하던 영화였는데, 바로 그 영화 제작보고회에 운좋게 다녀왔다.
영화관중심엔 대형 포스터도 걸려있고, 카메라를 들고있는 기자들로 가득!!
제한된 2시간, 놈과의 사투가 생중계 된다! 라는 포스터 속 카피!!
직찍사진 속 포스터가 잘 안보이는듯하여!! 영화 본포스터 입수!!ㅎ
사상 최악의 생방송이라....카피부터 기대감을 심어주는 듯!!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진행된 <심야의 FM> 라디오 공개방송 형식의 제작보고회.
이전 다른 영화들이 진행했었던 단순한 기자인터뷰가 아닌
색다른 분위기의, 영화배경인 라디오 형식으로 '영화음악실'이란 컨셉으로 진행되어 흥미로웠다!
별밤지기인 박경림의 사회로 시작한 제작보고회 일명 영화음악실!!
코너소개를 시작으로 사연소개,하이라이트영상상영, 게스트초대석, 인터뷰, 포토타임 등 다양하게 행사가 이루어 졌다!
역시 현직 DJ여서 그런지, 박경림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
본예고편 상영이 시작되고. 극장내부가 영화에 대한 집중으로 조용~~~
한참 빠져들어 보고있는데!
마지막 부분쯤 유지태를 향한 분노에 찬 수애의 한마디! "이 미친 새끼야!"
수애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와우, 완전 깜놀!! 짜릿하기까지- ㅎ
본예고편, 하이라이트 상영후, 드뎌!!!!!!!!
영화 속 주인공, 수애-유지태 등장~!!
들어오는 순간부터 무대가 환해지는 듯!!
예고편을 본 놀람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막상 실물로보니~~완전 이뻐요>.< !!!!
"얼굴이뻐, 성격좋아, 몸매 좋아 수애! 참 별루다~" 라는 박경림의 멘트!!!
진짜 여럿 질투와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듯!!
아찔한 초대박미니스커드와 킬힐!! 역시 아무나 소화해 낼수 없는 아이템~
드레수애 애칭에 걸맞게 이번에도 여신 등급~!!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제작보고회 도중 깜짝 영상!! 바로 수애의 일편단심 열혈팬으로 알려져 있는 김태원의 응원영상!!
영상속 김태원의 수애에게 던진 귀여운 질문이 인상적이였다!!
김태원 : "혹시 나를 스토커로 오해한 적이 있냐?" 수애 : "방송에서 보고 재미 있으신 분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굉장히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이었다" 김태원 : "내가 스토커로 쫓아다니면 무섭지 않겠냐?" 수애 : ^^ 귀여우실것같다~~
남격에서 보여준 수애를 향한 수줍은 애정표현에 혹시나 했었는데 정말 레알 수애 짱팬인듯!
수애 역시 그런 김태원의 무한사랑이 싫지는 않은 모양~!! ㅋㅋ
팬과 스타로 만난 두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인듯 보였당.^^
다시 제작보고회 현장으로 돌아와서~!!!
수애씨는 '깜짝 DJ'로 변신하여 팬들의 사연을 직접 소개하기두 했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라디오 특히 배역을 맡은 심야 방송DJ에 너무 어울리는 목소리신듯!!
영화촬영을 위해 아나운서 수업을 받았다고도 했는데..역시 프로 배우답게 멋지게 역할을 소화해 내신듯!!
마지막 포토타임!!
김상만 감독님, 수애씨, 유지태씨~!!
영화촬영현장 뿐 아니라 사석에서도 너무 친근해 보여욧^^
이번 제작보고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막연하게 기대만 했던 영화의 첫 공개되는 자리를 보니 더 구체적인 기대로 바뀌었다고나 할까~
이젠 얼른 영화를 보고싶은 마음뿐~
호기심과 기대감을 안고 10월까지 응원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