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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뒤돌려차기 |2010.09.17 00:50
조회 21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세대주택에서 살고잇는데요...문제가 좀생겨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1. 처음 들어왔을때 집주인이 바뀌면서.. 그동안 전기세, 수도세 를 집주인께서 걷어서  내던것을 집주인이 바뀌면서 부동산아줌마가 걷어서 내곤했습니다. ㅡ (바뀐 집주인이  지금 현 건물에 살고있지않구요. 집주인은 멀리 지방에 살고계십니다. 집을 팔기전  전 주인이 이제 세금을 누가 계산하고 누가 걷어서 내나..걱정을 하고 있길래 부동산 아줌마가 해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두달? 정도는 아무 이상없이 잘지내왔습니다. 아무 문제도 없었구요. 그러던 어느날 우리건물에 '어떤아저씨'가 이사를 왔습니다. 자 문제는 이때부터입니다. 이 아저씨가 어디서 노가다를 뛰는 분인데 자기가 각종세금을 걷어서 내겟다고

나섯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동산아줌마는 귀찮은일이었는데 잘됐다싶어서 이사람한테 맡겻구요. 이 아저씨는 우리건물에 대한 수리를 하는등 기술이 있으신 분 같습니다. 그래서

집주인도 그사람믿고 맡겻으니 그사람한테 집에살면서 불편한점 이야기 하고 조치받으라고ㅡ 저희집 화장실공사해주기로 집주인께서 200만원을 아저씨한테 줬다고 합니다.ㅡ

근데 계속 날씨가 추워서 봄되면 시작하겠다고 공사를 미루고 미루다 한 3개월치 전기세와 수도세까지 걷어서 내지도 않고 8월달에 도망을가버렸습니다.ㅡㅡ

어찌됏거든 몇십만원 밀린 수도세는 집주인이 해결을 해줬는데요. 부동산 아줌마가 저번달 수도세 안냇죠? 이렇게 물으시길래 잘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다고 했었어요. 그러니까 안냇을거라고 받은적 없다고..그래서 수도세를 계산해서 다시 보내주셨는데 항상  

1만5천원 안밖으로 냈었는데 저번달꺼랑 2만5천원을 냈습니다.ㅡ 도대체 어떻게 수도세 계산을 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ㅡ 아무튼  달라는대로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일단 집주인쪽으로 돈을 보내줬습니다. 찝찝하고 뭔가 잘못된게 확실한거 같지만 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바쁘게 생활하고 항상 밤늦게 집에오고 하니 귀찮아서 그냥 이번만 넘어가자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얼마가지난후.. 부동산아줌마한테 전화가 오기를 3개월치 전기세가 미납되어 우리건물 1층만 전기가 끊는다는 전화였습니다. 저는 짜증이나서 그놈의 집구석 진짜 돌아버리겟다고 하면서 짜증을 냇습니다. 그러자 부동산아주머니 자기도 짜증난다고 전화세도 안나오겟다고 내가 왜 이집을 신경써서 이렇게까지 해줘야되냐고 ㅡ 저한테 또 막 그렇게 얘기를 하는겁니다. 일단 전기가 끊긴다고 하니 일단 저희집포함 , 2개집에서 전기세를 해결하라고 그래야 살지 않겟냐고ㅡ 원래 아저씨가 있을땐 셋이서 뿜빠이였습니다. 아무튼 어쨋든 그래서 4만 6천원정도를 보냈습니다. 그날 밤 집에가서 통장내역을

살펴보며 확인해보니까 6,7,8월 전기세를 모두 부동산아주머니 통장으로 저는 보내드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밤이니까 주무실까봐 전화하기도 그렇고 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까 6,7,8월 전기세를모두 냈던데요. 왜 3개월치 미납인가요?

그리고 8,9월 2달치 전기세가 4만6천이라고 하셧는데 2달치가 이렇게마 많이 나온거에요?

이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평균 한달에 1만 1천원도 안냈음 ㅡ )

그랫더니 아침에 전화를 하자마자 저한테 막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시는겁니다.ㅡ

자기가 그럼 전기세를 떼먹었단소리냐고..내가 붙여준 전기세는 다시 새로 이사온 아저씨가 세금을 통합해서 낸다고 다시 받아갓다고 . 그래서 저는 화내지 마시라고 진정하고 말씀하시라고 얘기했죠.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니냐고ㅡ 그렇게 된거라며 알았다고 바로 인정을 했습니다. 머 달리 할말이 없더라구요ㅡ ? 그리고 이번달 전기세 낸거 확인시켜줄테니까 부동산으로 들리라고 절대 그냥 못넘어간다구 해서 들렸습니다. 그랫더니 제가 보내줫던 전기세와 수도세는 통장에 다 찍혀있떠군요. 하지만 옆에 "아저씨 가져감"이라고 표기되어 있더군요.ㅡㅡ 결국엔 저는 근거를 남기기위해서 그 아저씨가 세금달라고 해도 직접 주지 않고 부동산아줌마한테 붙여줬던건데 결국엔 그 아저씨가 부동산 가서 제가 낸 세금을 가져간거였어요. 휴.. 참 복잡하죠? ㅋ

근데 참.. 이상한게요 부동산아줌마가 저한테 그렇게 화를 내야되는 상황이었나요?ㅋ

그리고 부동산아줌마는 .. 책임이 없는건가요? 제가 사회 초년생이다 보니 잘모르겠더라구요.ㅠ

다세대 주택에서 사는것도 처음이구요. 방마다 계량기도 없어서 층별로 계산을해서 낸다고 합니다. 집이 참 개판이죠? ㅋ

아무튼 오늘 다시 내려가서 내가 아줌마보고 돈떼먹었다고 그랫냐고 그렇게 말한뜻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ㅡ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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