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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남편-이상한나라 시월드 편

돼지똥꼬 |2010.09.17 20:48
조회 6,642 |추천 5

며칠전에 무개념 남편 올렸던 사람임...

신랑은 4형재 중 둘째임.첫째와 둘째만 결혼하고 밑으로 둘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음.

 

1. 시아버님-

여지없이 신랑 없이 시댁에 갔다가 시아버님이 집에 데려다 주신다고 하여 집으로 가는 차 안. 친구분 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 하시는 내용 중...

" 그 새끼는 목을 확 따서 죽여버려야되! 그딴 새끼는...어ㅏㄹ홇...~~~"

문장의 반이 욕....

뒷자리에 엄현히 둘째 며느리가 타고 있고만...ㅡㅡ

 

2. 시어머니-

넘 많은데...ㅡㅡ

첫째아들 36살~막내아들이 32살 앞에서 팬티 한장만 입고 돌아다니신다...(위에 암것도 없이...찌찌 드러내놓구...)

둘째아들 상견례 자리에서 목에 핏대를 세우고 첫째며느리 욕을 하신다.. 울 엄마 아빠 당황해서 학을떼셨다...ㅡㅡ

 

3. 첫째아들-

8살짜리 아들 앞에서 마누라 벽에다 목졸라 밀어붙이고 손올리며 안경벗으라 하신다.

마누라몰래 마누라 지갑에서 카드 훔쳐들고 일있어서 일보러 간다면서 강원카지노가서 3일만에 왔다...

 

4.둘째아들-지금 내 신랑

이것도 넘 많아서 나중에 시리즈로 따로 올리겠음...

 

5. 셋째아들-

저녁9시쯤 부모님 부부싸움하신다고 결혼한 첫째 둘째 아들한테 전화해서 온가족 소집함...

2년동안 별 말 해본적 없음...

 

6. 넷째아들-

내가 신혼때 신경성 위장병에 급성신우염에...독감에 시달리고 있을때

연락도 없이 여친이랑 놀러와서 내가 아파서 누워있으니까 나중에 둘째형한테(신랑)형수가 눈치줘서 형네 못가겠다고 고자질함...ㅡㅡ

 

 

이상 이상한 나라 시월드편...

 

 

추천수5
반대수0
베플ㅎㅎ|2010.09.17 21:04
이상한 시월드라면서 더불어 같이 사는 사람은 더 이상하게 보임. 남 흉 볼거 하나도 없음. 어차피 사람은 끼리 끼리 만나서 사는거라 생각 하니깐.ㅎㅎ 시리즈 그딴거 올려봤자 누워서 침 뱉기임.ㅎ 본인이 정상이라 완강히 우길려면 상견례때 알아보고 결혼 중지 했어야 함. 내 눈엔 시댁이나 글쓴이나 똑같은 부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임.ㅎ
베플/ㅅ/|2010.09.18 00:08
같이 살아봐야 아는 문제도 있지만.. 결혼 전 상견례 자리에서 이미 이상한 기미가 보였는데 그러면서도 그 집으로 시집간 이유는? 사랑때문이라고 하지 마세요..사랑이 내 삶을 책임져주지 않으니까..
베플이런~|2010.09.17 22:33
그런집구석에 남편 좋아서 시집간 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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