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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명절

딸기맘 |2010.09.18 12:26
조회 1,312 |추천 0

올해 결혼 20년차...

결혼후 10여년간은 울 시아버님 둘째 아들이라 명절은 항상 근시댁에서 일을했다.

몰론 직접 하지 않아서 부담은 덜했지만

우리가 결혼한 후로 어머님이하 작은 어머니들까지 내가 있다는 이유로 큰집을 가지 않아

시집의 큰어머니의 비위를 맞춰가면서 분풀이를 받아가면서 그 세울을 보냈다

큰집 시동생들이 우리남편보다 어린관계로 큰집 동서들이 나중에애 들어왔는데...

큰집 며느리들 다 들어오는 후에는 울 남편 불러 이제부터 오지 말라는 큰아버님 명령...

이제 일손이 필요없다.. 이런거구나.

그후로 두분의 암투병...

병수발 들때도 우리 동서.. 남편이랑 사이 나쁘다는 이유로 내가 다하고..

이젠

이혼안한 큰시동생

아직 장가 안간...막내 시동생..

명절음식보담...밥주고 술주는게 더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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