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세요
두번째 기사로 인사드리는 바닐라데이입니다:)
다음주는 두둥!
추석이지요~ 첫번째 기사 쓸 때만 해도 더웠는데 지금은 많이 선선해졌어요.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이번에 전해드릴 이야기는 '전 3종세트! 깻잎전,육원전,호박전 만들어보기' 입니다.
명절이 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전!
노릇노릇한 냄새가 사진으로도 풍겨오지요?
전 3종세트, 뚝딱~만들어 볼까요?


세가지 전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는 이것이 모두랍니다^ ^
간단하지요~?
만들기에 앞서 재료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애호박은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소화기 계통(위,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깻잎은 칼슘이 많기로 유명해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지방과 단백질은 거의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육류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지요~!
자, 그럼 호박전부터 준비해보아요!

호박을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소금을 뿌려 밑간을 합니다.
호박에 간이 베일 동안 육원전을 준비해볼까요?
육원전은 쇠고기를 곱게 다져서 두부와 섞은 다음 양념을 하여 구워낸 전통요리에요.
우리한테 친숙한 '동그랑땡'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육원전이랍니다.

두부를 곱게 으깨서 면보자기에 물기를 빼주세요.
곱게 으깰수록 다진고기와 더 잘 합쳐진답니다.

이렇게 고기를 다져서 두부와 합쳐주세요~

양념을 해볼까요?
파, 마늘은 곱게 다지고 통깨와 소금약간, 참기름 1작은술을 넣어주세요.
재료의 양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요.
많이 치댈수록 고기의 끈기가 살아나기 때문에 반죽이 곱게 된답니다.
육원전을 빚어 볼까요?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야 예쁘겠지요^ ^

모양이 예쁜 것이 맛도 더 있어보이는 법
!
보통 육원전의 직경은 3.5~4cm 정도가 기준이랍니다.
깻잎전은 정말 간단해요.

깻잎의 반쪽에만 소를 넣고 반으로 접어 납작하게 눌려주세요.

모양이 다 만들어졌나요?
가루가 뭉치지 않게 녹말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세요. 
달걀물을 입히고
팬에 기름을 둘러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지요~
소리도 냄새도 모두 맛있어요:)

접시에 가지런히 놓아주세요.
먹음직스러워보이나요~![]()
향긋한 깻잎향이 솔솔 퍼지고 있어요.

초간장에 찍어드시면 감칠맛 최고!
초간장 만드는 방법은
간장1T, 식초는 간장의 1/2T, 후추나 고춧가루를 뿌리면 된답니다.

너저분해진 주방...
마무리까지 깨끗이 합시다~

명절이면 꼭 상에 오르는 음식들
전 3종세트를 만들기에 모두 성공하셨나요 헤헤:p
명절 상차림에 올라가는 전! 모두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서 평소에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어요.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의 음식에....아쉬운 마음이 많은데요,
다가오는 추석, 대가족이 모이면 실력발휘 꼭 한번 해보세요.
건강이 가득한 전을 만들어 모두의 사랑 듬~~~뿍 받으세요^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영삼성 식구 여러분 ![]()

[원문] [경울조8th 바닐라데이]명절에 빠지면 섭섭~보기만해도 군침도는 전 3종세트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