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유포도 단단히 검속하고 있는 듯. 영상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일단은 글만 써봐야겠다.
1. 님과함께 by 장재인
편곡 덕을 좀 본듯하다. 사실 덕봤다고 표현하기도 좀 그렇지. 장재인 본인이 했으면 더 상상력을 발휘했을 수도 있다. 어째껀 음악 자체가 나쁘지 않았고, 장재인도 살았다.
2. 행복한나를 by 허각
허각은 과연 스페셜 보컬리스트인 듯하다. 그냥 노래를 보르는 것만으로 꽉 차는 느낌이다. 심사위원들의 어이없는 평은 무시하기로 하자. 허각의 타고난 목소리만큼은 수준 자체가 달랐다.
3. 10Minutes by 존박
존박에게도 어이없는 심사평이 더해졌다. 나중에 보면 지들이 얼마나 어이없는 평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거지만, 슈퍼스타K들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
나머지는 갠적으로 김지수와 김그림을 제외하고는 아마츄어 수준이었다. 별로 말하고 싶지가 않다. 생각보다 심하게 수준이하도 많이 보였다. 특별히 김지수에겐 많이 실망했다. 아니 어쩌면 프로듀서나 기술자적인(예술가적인이 아니라) 작곡가가 붙음으로써 최악이 되는 경우일지도 모른다. 여하튼 김지수가 화면에 나오고 최고로 실망한 순간이었다.
하나 굳이 더 말하자면 심사위원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는 보는 사람이 제 정신이 있으면 느꼈으리라. 이승철님이 타고난 딴따라라 칭한 분들 다 떨어졌고(사실 타란튤라 때부터 이승철이 얼마나 심사위원으로써 자질이 없는지 뽀록났다고 본다) 앤드류 넬슨에게 95점을 준 엄정화님을 말할 것도 없으며, 그나마 낫던 윤종신님도 오락가락하면서 페이스를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쓸데없는 애들한테 점수를 난발한 윤종신님도 난 갠적으로 별로였다. 째껀 개인적인 의견이 될 수밖에는 없지만, 심사위원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는 본인들이 증명하셨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