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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에 대해서..

루나 |2010.09.18 17:50
조회 673 |추천 0

흡연하는 분들.. 흡연하는 것은 좋습니다.. 담배가 현행법상 아직까지는 기호식품으로

 

분류되어 있고, 법으로도 제재를 하지 않으며 kt&g가 버젓이 생산하고 있으니, 피는 거 자

 

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현재 대한민국땅에

 

서 도심권중 90프로이상이 금연구역입니다. 하지만, 흡연자들을 위해 따로 흡연구역을

 

만들어놨습니다. 그렇다면 이 흡연구역에서 흡연을 하고 나오면 되지 않나요..?

 

너무멀다.. 흡연구역이 없다.. 하시면.. 길거리나 횡단보도 사람들 많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만이라도 가급적 금연해주세요.. 저번에 명동을 갔는데(명동밀리오레에서 구 아바타 건물

 

로 가는 길.. 명동에서는 이 구간이 가장 사람이 많습니다.) 버젓이 길한복판에서 담배피

 

면서 가는 대학생무리들.. 정말 진심 담배꽁초 잘라버리고싶었습니다.=_=;;  그런데 그

 

마음을 누군가가 대신 실천해주시더군여.. 대담한 여성분 한분이 남자친구 만류에도 불구

 

하고 5명이나 되는 건장한 남자애들 붙들고 훈계하고 있는 거였습니다. 순식간에 사람들

 

둘러싸이고, 처음엔 반항 하다싶었지만 이내 사람들 수근거림에 창피했던지 5명은 그대로

 

도망가더라구여.. 여성분은 끝까지 쫓아가 꽁초 줏어가라고..ㅋ  멋진 여성분이였습니다.

 

제 말 요지는.. 흡연자 마음도 이해할려고 합니다. 정해진 흡연구역에서만 피우고, 길거리

 

나 횡단보도 정류장등 공공장소에서는 절대 흡연안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남에게 피해끼

 

치기 싫어서죠.. 그분들은 흡연구역이라도 어린아이들이나 아기가 오는게 보이면 바로

 

꺼버립니다. 참 멋지신 분들인거같은데.. 나머지 흡연자분들.. 흡연도 좋지만.. 사회생활

 

이 힘들어 흡연하는건 좋지만.. 그래도 남에게 피해끼치면서까지 흡연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아기타고 있는 유모차끌고가면서 담배피는 젊은 아저씨.. 아기는 폐가 약해서

 

담배연기 들어가면 면역력 많이 약해집니다.. 자식을 서서히 죽이는거에요..

 

베란다에서 피는걸 가지고 뭐라한다고 욱하시는분들.. 베란다에서 피는거 자체를 가지고

 

머라하는게 아닙니다.. 단독주택이면 상관없죠 피우던가 말던가.. 하지만 아파트 베란다에

 

서 한명이 피우면 반경 동서남북 10~15가구에 그 담배연기 그대로 들어갑니다..

 

일타 5~60피를 하고싶습니까..? 그럼 어케하냐~ 담배도 집에서 못피우냐~?!!  하시면..

 

집안에서 창문닫고 피우시던지.. 아니면 아파트 옥상가서 피우세요.. 옥상 가에서 피우면

 

또 담배연기 남의 집에 들어가자나요..^^; 이래저래 흡연자분들 설 자리가 없어지고 하는

 

데, 하지만 국민건강과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밑에 어떤 분이 음주와 비교를 하셨는데, 음주도 흡연처럼 선택이긴 하지만, 음주를 할때

 

마다 다른이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않자나요? 술냄새가 타인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적당한 음주는 오히려 몸에 좋다는 결과도 있지만 흡연은 적당한 흡연도

 

건강에 안좋자나요..

 

흡연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많길래 그냥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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