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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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처음 써봐요
다름이 아니고 오늘 아침에 3호선을 타고 약수쪽으로 가던 중에
정말정말 제 스타일이신 분을 만났어요!!!
하얀반팔티에 구부 바지를 입고 계셨고
바지가 카키색이었나...? 그건 잘 기억이 안나지만
'파라다이스' 소설책을 읽고 계셧어요.
제가 몇 번 쳐다봤다가 그 분이 눈치채셔서 눈 마주치기도 했는데
번호 물어볼까 하다가 자리가 멀어서 차마 못 여쭈어봤네요^^;;
그래서 ㅋㅋ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판을 남깁니다.
충무로 영화배우신가....? ㅇ_ㅇ
구파발쯤에서 타셔서 충무로에서 내리셨어요.
:-) !! 리플이 달릴까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