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신청 시.군.구청으로 확대
(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조상땅 찾기' 신청기관을 토지소재 도청에서 시.군.구청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1996년 7월 조상땅 찾기 신청을 받은 이후 지난 4월말까지 112.22㎢, 4만3천960필지의 땅을 찾아줬다.
도 관계자는 "조상땅 찾기 제도가 시.군.구로 확대됨에 따라 선조의 확인되지 않은 재산에 대한 확인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재난관리관 109명 임명
(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의 일환으로 자연재난 사전대피지구와 돌발성 인명피해우려지구 100개소를 지정하고 산간마을 9개소 주변의 지역자율방재단원 및 마을이장 109명을 현장재난관리관으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인명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 신속한 계통보고 및 관련기관 전파를 위한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하며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천재지변인 풍수해는 행정기관.유관기관과 도민이 동참할 때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가스안전공사-충북대 협력협약
(청주=연합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충북대학교는 28일 과학기술 발전과 기술인력 양성 및 에너지분야 학술연구 진흥을 모색하기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한다.
양측은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 가스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가스안전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 달성을 위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