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남자친구와 만나온지도 3년이란 시간이 흘렸어요,
처음부터 연락을 잘안하던 이남자,
전. 연애초에는 화도 않내고 연락 잘안해도 다 받아주고 그렇게 1년이 지나니,
맘속에 참고 참았던 여러가지 일들을 내색하기 시작하면서
남자친구한테 안내던 짜증도 늘어만 갔죠,
남자친구는 그동안 내가 참아왔다는 사실을 인정을 않하니,
내가 변했다고 넌 왜 화만내니 등. 서로가 지쳐가며 그렇게 사귀어 온것 같아요,
저,, 연락안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학생이였던 남자친구는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고,
연락은 그만큼 뜸해져가네요.
5일중 3일은 회식이있는 이회사! 처음엔 이해가 안됐어요.
그래도 어쩔수없으니 회식이 있으면 문자한통이라도 해달라고 늘 입에 달고 산답니다.
그래도 그 버릇은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밤10시가 되어도 11시가 되어도 연락이 없으니, 전 매일 답답하고 화가나 있지요,
또 싸우고되고, 이젠, 제가 마음을 비웠어요. 조금은 편하더라구요~
전 일끝나면 끝났다는 문자, 집에 도착했음 도착했다는 문자,
일끝나고 친구들 만나면 만난다는 문자, 모두합니다.
제가 연락이 안될시엔 핸드폰 전원을꺼버리고 화를 엄청 내거든요,
저 정말 답답해요, 매일 싸워도 내가 먼저 전화하고 꼭 매달리는 기분이랄까...
어제는 오후5시 40분경에 전화가왔어요, 회사형이랑 한잔한다고.
그렇게 전화가 오고, 10쯤 제가 전화를 했지요, 안받더라고요, 11시쯤 전화를 다시했어요
역시나.. 안받더라고요. 회식을 해서 전화를 안받나보다고, 마음을 추스렸어요.
1시에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집이라네요. 회사에서 집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내 전화를 못받데요, 말이 되나요? 집에 오는 사이에 핸드폰을 열어봤어도
1번이상을 열어봤을텐데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아침이 되도 문자가 없고, 원래 같았음 내가 먼저 문자를했을텐데
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안했어요.
지금 저녁 9시를 바라보네요,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지쳐갑니다.
내가 짜증을 마니내고 화를 마니내고. 속에서 분이 안풀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매일같이 싸워요. 서로 지쳐가는 이때쯤. 저... 그방법이 맞을까요?
이제는 마음을 깨끗히 비워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