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소개부터 하겠음
나는 서울에 사는 15살 여학생임
길어도 읽어주센
난 어렸을때 뚱뚱한 편은 아니었지만 좀 통통한 편이었음
키는 작았음 ㅡㅡ (부모님이 작으심;; 친척들도 다 작음..)
나는 현재 150 정도 되지만 성장판 검사 결과 거의 닫혔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듣게됨
그후 부터 나는 패닉 상태에 빠짐
그리고는 이렇게 생각함
"키가 작으면 말르기라도 해야겠군" 이라고..
그래서 작년 12월 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함
나는 일단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며 정확한 시간에(1분이라도 넘지 안음) 밥을 먹고
하루도 빠짐없이 줄넘기 1000개와 동네 공원을 10바퀴 정도 돌고 1시간동안 막춤을 췄음.
이렇게 굳은 의지로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4개월동안 했음
그리고 6시 이후 아무것도 안먹고 기름을 멀리함 밤에 야식 증오했음
그결과 나는 45에서 34로 빠짐
나는 이 정도로 만족 하쟈 하고 운동을 줄이기 시작함 (귀찮아서)
그러나 요요가 걱정되어 운동은 하긴 했음
나는 31로 4개월정도를 유지함..
굶어서 뺀 살이 아니고 운동을 하루 기본 3시간 이상 했기때문에 요요는 안올꺼라 생각함
거기다가 4~5개월 정도 유지했기 때문에 정말 요요는 없을꺼라 생각했음
그런데 내가 체지방 검사를 한 결과 체지방이 1%로 나왔음(레알ㅋㅋ)
그당시 내가 봐도 너무 말랐었음ㅋ 25스키니가 너무 헐렁했음(베기수준ㅋ)
남들이 징그럽다고 했음 장난아님ㅠ(징그러워서 남친이랑 깨졌다고ㅠㅠ싀바ㅠ)
근데 근육량은 평균 이상이었음ㅋ (태권도 6년한 결과..?)
나도 놀랐음 .. 근데 의사한테 재수없는 소리를 들음
이정도면 위험하다고..위험...위..험..
여자는 체지방이 있어야 댄다능..;; ㅡㅡ (나중에 아이 낳고,,뭐 어쩌고 저쩌고)
그날 이후 우리 부모님은 난리가 남
나에게 살찌는 음식들을 먹이기 시작함
나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건 바라지 않아서 조금은 살을 찌우기로 결심을 함
그래서 하루에 스페셜k를 480g짜리 다 먹고 막 그렇게 살았음 (이거 맛있음ㅋㅋ)
하여튼ㅋㅋ 얼마 안되 33까지 찌우기를 성공시킴ㅋ(기초대사량이 높아서 꾀 걸렸음)
이렇게 나는 유지를 시킴.. 그러다가 불행이 찾아옴..
입맛이 트이기 시작한거임..흑흐규ㅠㅠㅠㅠ
나는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기기 시작함ㅋㅋ
막 먹고싶어짐ㅋㅋ 뭔가 덩어리를 꿀꺽 삼킨다는것이 뭔가 좋았음ㅋ
그러다가 정말 미치기 시작함ㅋㅋ
수박 한통을 혼자 다 먹음 8키로 짜리를ㅋㅋ (거의 맨날)
나 정말 미침ㅋㅋㅋ
하루하루를 위가 불쾌하도록 쳐묵쳐묵 하니깐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이 생김ㅋㅋ
위 사진을 찍었는데 일반인의 3배임ㅋㅋ 수박때문임 ㅡㅡ
왠만큼 먹어서는 배가 안불렀기 때문에 나는 일반인의 3배를 먹어야 배가 좀 찼음ㅋ
하루하루 갈수록 살이 찌는것이 느껴짐
요즘에 난 정말 이상해진거 가틈
막 달달한것들이 땡김 미치겠음
지금 체중계 올라가기 무서움ㅋㅋ
젤 최근에 젠것이 42임ㅋ 그나마 근육이 많아서 슬림해 보이긴 함
근데 왠지 나의 노력의 결과가 물거품이 된거 같아서 엄청 슬픔 ㅠㅠㅠㅠ
흑..ㅠㅠ 나 정말 피눈물 흘리며 살 뺸건데
살기시름.. 어뜩해야함?
이제 운동하는것도 귀찮음ㅠㅠ
이거 요요임?
고수님들 해결방법좀 찾아주셔요ㅠㅠㅠㅠ
우쨰야 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