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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 음식점이..

저는 청주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오랜만에보는 친구를 만나 성안길에있는 러브ooo라는 음식점을 갔습니다

 

몇일전에 좀 다친터라 손목보호대를 찻었는데

 

밥을먹어야하는 터라 잠시 빼두었습니다

 

밥을 먹고 친구가 노래방에 가고싶다고 해서 가방을 챙기고 계산을 하고

 

노래방을 향했습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려고 선곡을하고있었는데

 

손목이 찌릿해서 봤더니 손목보호대를 안차고 있었습니다.

 

아차 싶어서 생각해보니 음식점에서 놓고온거있죠 ㅠㅠ

 

친구가 노래방끝나고 찾으러가자해서 한시간가량 놀다가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바로 찾아줄거라는 생각에 갔는데..

 

찾아볼생각은 안하고 이런말을 하더군요

 

"저희가 중요한건 챙겨두는데 다른건 버리거든요"

 

설마버린건가 싶어서 쳐다봤더니,

 

 제가 있던 곳에 손님이 계셔서 나오시면 찾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좀 그렇지만 나왔습니다

 

근데 나와서 생각해보니 제 번호도 묻지않았더라고요

 

어떻게 저한테 연락을 한다는거죠 ?

 

손목보호대는 별로 중요한게 아닌건가요 ?

 

저번에는 실례를 무릅쓰고 저의 테이블에 있던 핸드폰을 찾아보더니,

 

제 손목보호대는 실례를 무릅쓰고 못찾아주는 건가요 ? 아님 버린건가요..

 

당골이다 싶을정도로 갔던 곳인데 이젠 가기싫어졌어요

 

제 손목은 퉁퉁 부어있습니다 ㅠ

 

추석이라 병원문도 닫혀있는데 이게 무슨 낭패인지 모르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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