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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무섭습니다.

하늘 |2010.09.22 17:57
조회 113 |추천 0

안녕하세요? 경찰이무서운 한 소녀입니다.

제가 경찰을 무서워한 계기는 따로있습니다.

제가 무척 어렸을때 .. 초등학교 2학년 , 즉

아홉 살때의 일이였는데요.

저희 부모님께서 두분다 직장생활을 하셔서, 밤늦게까지 저 혼자있었습니다.

아니. 엄마아빠가 걱정된다고 아는 친구네집에 맡겼는데.

친구는 학원가서. 개내집엔 저 혼자있었습니다. 개내엄마는 밑에서 장사하셨고..

그래서 너무외로워서 제친구가 오자마자, 저는 바로

"야 어떤사람이 똑똑똑 하면서 나한테 협박했어!" 라고 어린마음에 말해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서운하고 울고싶어서.. 이집에서 벗어나고싶어서

그런말을 했겠지만 , 제 친구 에게는 많이 무서웠겠죠? 그래도 자기집인데..

그래서 개내 엄마한테 개가 말했습니다.

그상황에서 저는 피할수도 없었구요 ;;

그래서 그 친구엄마가 "사실이니?" 라고 물어봤을때. "네."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좀 불안했지만; 그냥 될대로 되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로부터 30분 뒤쯤 .. 경찰이 왔습니다 ...

막 경찰이 잡아가지 않을테니까 사실대로 말하라고..

그래서 결국 거짓말로 들통났구요.

엄마한테 뒤지게 쳐 맞았구요. 그래서 ; 아무 죄도없는데

경찰이 지나갈때마다 조금씩조금씩 쫍니다.. 하하;

무튼 하찮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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