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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로망을 바라던 그날 4

부잉 |2010.09.24 02:15
조회 64,848 |추천 108

뿌잉 드디어 4탄이네요 여기까지 올거 상상도 못했음..

 

이 영광을 영자님과 우리 톡커분들고ㅏ 함께 ㅋㅋㅋㅋㅋ

 

물론 이런 추억을 안겨준 예전 그분에게도 ㅋㅋㅋㅋㅋ

 

어떤분들은 10탄까지 계속 연재 하라고 하시는데

 

되게 사소한 것들이라.........그런거 좋아하시려나???

 

댓글로 달아주시면 번외편으로 몇개 더 올릴게요.

 

5탄까지 끝나게 되면 이제 다른거 올릴게요

 

필자의 학원 로맨스임 (무슨 만화같네........)

 

이것도 미리 말씀드리자면 좀 더 달달할 수 있음

 

필자 뭣도 없는게 연애의 행운은 많았던듯 하네요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튼 이런 행운을 주신 하느님 부처님 공자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pann.nate.com/b202655339 1탄

http://pann.nate.com/b202672357 2탄

http://pann.nate.com/b202690012 3탄

 

 

http://pann.nate.com/b202749275


 번외 1

참고로 제 글은 재미를 위한 글이 아니기 때문에

뭐 재미없다 글솜씨 없다 이런말은 자제해 주세요ㅠㅠ

글솜씨 없는거 저도 알고 재미있는 글이 아니란건 저도 알아요

 

 

----------------------------------------------------------

 

계속 이어나갈게요

 

정말 계단 앞에서 마주치는 그런 꿈같은 상황이 일어났음

 

필자 : 어떻게 온거야? 왜왔어.......................................

 

말만 저렇게 했지 나 입 찢어질 뻔 했음 누가봐도

 

기대하고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을 정도임.

 

그 분 매우 수줍어함.

 

그분 : 택시타고 몰래 따라오다가 너 계단으로

         올거 같아서 먼저 와서 기다렸어^^

 

그리고 서로 매우 수줍어함

 

어색했음 뭔가 벌어져야만할 상황이었음

 

어색함을 깨보고자 난 말을 걸었음

 

필자 : 근데 어떡해ㅠㅠ 너무 늦었잖아 왜 힘들게 따라오구 그래

         언넝 가..ㅠㅠㅠ

 

위에 말처럼 은근히 애교 섞어씀 저게 나만의 사랑 표현 방식임

 

이제 달달한거 나오기 시작함

 

그분 : 지금 11시 넘었는데, 12시 반정도에 버스 끊기거든?

 

필자 : 그니까 언넝 가야지! 지하철도 끊기잖아 어여가!

 

하고 내가 등을 밀어냄 그니까 똥맛 그림으로 설명하겠음

 

 

 

 

혹시나 했는데 똑같네요 마우스로 그림그리기는 너무 어려움..

 

하여튼 빨리 가라고 떠미는데 안가는 거임

 

주변 불도 다 꺼져 있었고...(시간되면 꺼지는거!)

 

뒤돌아서 가만히 서있는거임 뭔가 생각하는 듯 했음

 

난 빨리 가라고 재촉했음 이러다가 차끊기면 미안해서 어떡함ㅜㅜ

 

하튼 마지막 말을 남기고 계속 한 3분정도 가만히 서있음

 

아앜ㅋㅋㅋㅋㅋㅋㅋ그분은 키도 컸음 뒤돌아 있는 동안

 

등짝에 매달려서 안길뻔 했음..................................;;

 

하여튼 그러다가 다시 말이음

 

그분 : 버스 끊기기 까지는 아직 한시간 반이나 남았어

 

필자 : 응?? 그렇긴 한데.. 내일 학교 가잖아 피곤할텐데

 

다시 뒤돌더니 나와 마주보는거임 그렇게 10초 가량 마주봄

 

필자는 사람하고 눈 잘 못마주침 부끄럼 타는 녀자임

 

어색하게 웃으면서 고개 돌리려고 했음

 

갑자기 자기가 서있는 계단으로 나 끌어당김

 

나 벙쪘음 자 이제 나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글을 느껴보시길

 

그러더니 내 어깨 끌어당김

 

아 이거 어떻게 묘사해야 되는지 아직도 부끄부끄함

 

그러더니 나 꼭 안음 정말 거짓말 안하고 그렇게 심장이 빨리뛴적

 

처음이었던듯.

 

그 아이 심장 뛰는소리도 나에게 들림 침 삼키는 소리까지 들리고

 

내가 웃으면서 품에서 나오려고 함

 

필자 : 에이 뭐야~ 집에 가기 싫어서 그러는구나 데려다 줄까?

 

근데 대답 없음 그리고 장난칠 분위기가 아닌듯 했음

 

나 손에 다한증은 아니지만 땀 많이 남

 

정말 거짓말 안하고 손에서 땀 흐름 엄청 긴장

 

그러더니 그 아이 하는말

 

그분 : 내가 이렇게 늦었는데도 안가잖아

 

필자 : 응??;;;;;;;;;;;;;;;;;;;;;;; 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써 웃음 ^^ 하지만 내 얼굴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을 거임

 

갑자기 양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는 거임

 

난 안면 마비옴 정말 그 상황에서는 어떤 표정을 지어도 이상함

 

나도 모르게 눈감음 이건 본능인가 봐요

 

한 3~5초 정도 되었을까 뭔가가 입술에 닿음

 

진짜 이 느낌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ㅁ이ㅏ럼;이ㅏ럼아러ㅏ이렁럼/러////////////////////

 

난 예전부터 생각했었음

 

키스할때 어떻게 하는거지?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딴 걱정 필요 없음 자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딴 걱정했던 필자가

 

나도 모르게 그분에게 꼭 안겨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세히 묘사하면 나의 첫키스가 혐오가 될거같아 자제하겠음

 

그렇게 30분정도?? 했던거 같네요

 

시간이 빨리 간다는게 그런거였음

 

키스가 끝나고 엄청 어색함 서로 쳐다보다 웃음터짐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꼭 안아주더니 볼에 뽀뽀해줬음

 

이런건 여자가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는 은근히 애교 없는 여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그분 : 나 갈게!!!!!!! 버스타면 문자할게 내 생각 하고 있어!

 

하고 계단 우두두두두 달려 내려감

 

난 얼굴 엄청 잘 빨개짐 집가서도 한참 생각남

 

문자옴

 

'나 처음해본건데 그게 너라서 다행이야 ♡'

 

미ㅏㅓ뤠매ㅓ'ㅔㅐㅓㄿ저ㅜ피자ㅓ퓌자ㅓ

 

나도 안섞던 애교 써서 문자 보냄

 

'나두 첨인데 와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 ♡'

 

문자 내용은 자세히 기억 안나지만 거의 흡사한거 같음

 

난 그분을 애기라고 불렀음 자기나 여보라고 부르기는

 

너무 노틱 해보였음....... 사실 그거 너무 어색함 ㅠㅠ

 

그분은 나를 이쁘니라고 불렀음 아니면 동그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로망 찾다가 찾았음 그분께 지금도 너무 감사함 ㅠㅠ

 

사귀면서 사소한 일로 감동받거나 기억에 남는일이 너무 많은데

 

일일이 나열하기가 좀 그러네요 너무 많아서요ㅠㅠㅠ

 

원하시면 시간날때 번외로 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탄 호응 좋으면 5탄 올릴게요 마지막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하여튼 좋은밤? 보내세요

 

씨유레이터바바

 

아아 이런연애 나 다시 언제 해봄?^^^^^^^^^^^^^^^^^^^^^^^^^ 

 

아 왜 난 항상 새벽에 판을 쓸까.........

추천수108
반대수0
베플-|2010.09.24 13:28
기분이 엿같지만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되고 있으니까 계속 연재해 ------------------------------------------------------------- 아 왜 이런걸로 베플되고 그래.. 쪽팔리게ㅋㅋㅋ
베플나도.........|2010.09.24 02:39
에라잇 키스아직안해본사람 동감해 대학가면할거야....할수잇겟지.....흑
베플B형청소년|2010.09.24 17:02
우와.. 난 키스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데 원래 다 그렇게 길게 함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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