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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죄여./..

안녕하세요 광주에 살고 있는 20살 입니다..

다 이런식으로 시작하더군요..

요즘 유행하는 음체로 한번 훓어 보것습니다잉

 

지금으로부터 4년전 중3때 일이었음

 

나는 친구랑 학교 끝나고 문화예술회관이란델 가고있던 중이엿음..

 

가다보니 문구점 보엿음...

 

그떄 한참 초딩들에게 유행했던 100원짜리 로또있었음..

 

친구랑 나랑 눈레이져 삐슝 했음..

 

아이들뭉텅이에 숨어 한주먹 훔쳣음

 

일단 밖으로 나갔음.

 

골목가서 다 뜯어봣음

 

이런..1000원짜리 1개도 안나옴 이런 우라질..

 

400원짜리 만 다챙겨서 문구점들어갔음

 

아줌마한테 500원주고 5개뽑았음..

 

역시나 꽝..

 

아까훔쳤던거 아줌마줌

 

뭐고르라고함..

 

바로옆에 부메랑 있었음

 

얼마냐 ?  200원이다 했음

 

그거샀음

 

그리고 문화예술회관갔음(공원같은 곳임 노인내 겁나게 많음..)

 

부메랑 날릴 생각에 겁나 들떠있었음

 

친구가 먼저날렷음

 

오....갔다가 돌아왓음..

 

"오 그 부메랑 굉장하군.."

 

나도 한번 날려보겟네..이랫음

 

(그떄 바람이 거어어어업나게 불었심..ㅋ)

 

오오 아키레스건에 힘들어가는느낌 받았음

 

쇄골 잠시 빠지는 느낌듬!!

 

오 아까 친구꺼보다 훨씬 높이 올라감 오호...+_+v

 

갑자기 바람 휘이이이익 붐..

 

오 쉣.. 어디가는겨...                1

                                              1

겁나게 떨어짐..                       ☆

 

급 안보임..

 

아씨.. 어디간겨 열심히 찾아 다녓심..

 

옆에 보는데 할머니 "으........."이러고 계심(머리 잡고계셧심..)..'뭐임..왜그럼?? 난 모름 부메랑 찾으러감'

 

그할머니 친구분..."아 어디서 이 판떄기가 날아온거여.. XX할매  괜찬수??  오메...이를 우쨔..."

 

덜컹....할머니 친구분손에 내 이쁜 2백원짜리 부메랑 있심..(ㅈ 된듯..)

 

모른떅하고 갈라고함...

 

그떄 뒤에서 내친구 ㅄ이 "할머니 그 부메랑 저희껀데요?"이러고 자빠졋심..

(아호 저 호구..)

 

할머니 친구왈"워메 느그 이리와봐라 이 할머니 대그빡 만져봐야..구녁 뚤려브따 구녁!!"

 

내손가락 잡고 머리에 대봄..진짜 레알 홈파져잇심..

 

손가락 봣심 피묻어있음..

 

아 ㅆㅂ...

 

그날 부모님 오구 난리엿심..

 

할머니 죄송하구요..

 

친구야 넌 참 ^^이뻐 ㅎㅎ

 

여러분 이제 부메랑 날리실떈 사람 없는 한적한 곳에서 날리시길 바래요

아니면 스펀지 부메랑 강추!!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은 죽을떄까지 부메랑 안맞음!!레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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