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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ㅕ중생 생활 2년쨰

ㅇㅕ중생ㅋ |2010.09.24 16:05
조회 615 |추천 0

 

 

 

으흐..싸이공개합니다.

www.cyworld.com/0105006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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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중2인 여학생입니닼ㅋㅋㅋㅋ

바로 본론들어갈게여 ㅋ 그리고 말투는 음슴체!!

저는 유행을 따를줄 아는 뇨자니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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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학교는 여중임ㅋ 울 학교엔 음악쌤이 두분계시는데

다 남자분이심ㅋ 그중 1학년 때 선생님 얘기임.

 

그 날은 평소와 다름없이 음악쌤 답게

아주 현란한 클래식으로 리코더로 연주하고 계심

우리는 그 아름다운 리코더 클래식에 맞추어 이야기 꽃을 ㅍㅣ우고 있었음

 

몇분이 지나도 울 음악쌤은 열심히 연주중이셨음

나는 "힘들지도 않나?" 하면서 쌤을 쳐다봄

 

그때 순간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도 쌤 보고 빵터짐ㅋ

울 음악쌤 열심히 리코더 부신다고 숨도 잘 못쉬고 침도 못삼켰나봄

 

리코더 밑에 구멍에 왠 액체가 뚝뚝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그것은 선생님의 침ㅋㅋㅋㅋㅋㅋ...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식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말 웃으면 안되는데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하다가 그렇게 되신건데

정말 웃ㅅ음이 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또 그 음악쌤 얘기임. 아나 울 선생님에게 미안해질라고함.

이건 근데 별로 안웃길수도 있음. 하지만 그냥 해봄.

 

 

그날도 역시 우리 음악샘 음악선생님답게 지휘를 하고 계심ㅋ

그런데 그 쌤 대각선으로 잇는 애들 순간 빵터짐ㅋ

교실와서 그 이유 들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지휘하실때 마다 선ㅇ생님의 ㄱ...겨털이..보엿다고함..

 

지금생각하면 그리 웃기지도 않은데 왜 웃었나 궁금함

그러나 우리는 그 당시에 남자라고는 음악쌤, 체육쌤, 학주썜(우리는 교장,교감선생님도 여자였음)밖에 모르던 아주 순수한 아이였음.

 

그러나 일년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랫던아이들이변함ㅋㅋㅋ

그냥...그냥..변햇다구여......................................ㅋ.....

 

 

 

4.

 

우리 학교 교복은 보다싶이 이럼.

 

 

나는 그 당시 굉장한 원더걸스 덕후였음. 물론 지금도 미친듯이 좋아함.

난 결국 원더걸스가 광고하는 아이비 클럽에서 사자고 우겨 아이비에서 교복을 삼.

 

난 입학식날 떨리는 마음으로 교복을 입음. 그런데 뭔가 불편함.

나는 "아 역시 치마라서 불편한가봄" 이러면서 당당하게 입고다녔음

 

그런데 친구가 날 붙잡고 하는말.

"XX아 너 치마 밑에 안뜯었네?" 나는 "응?"하고 밑을봄.

 

 

실이 이렇게 치마를 오므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이 완전 좁아졌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 실을 떼야하는데 떼지도 않고

허벅지 딱 붙어가지고 다녔던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히

안웃긴가...?

 

ㅠ........ㅠ..............그..그래도..

이거 생각하느라 폭풍 머리 짜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해주심 고마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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