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제 나이는 21살, 오빠나이는 30살....
저는 학교 휴학중이고.. 오빠는 직장인입니다..
나이차이 9살나는 커플입니다...
우연히 아는오빠를 만난자리에서 같이 만나게 되었구요...
나이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제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빠도 그랬는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지 2달...
거의 매일을 잠깐이라도 만나려고 애를 썼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차이가 느껴지는게 아니라 더 안느껴지더라구요..
서로 생각도 잘맞고 저도 늘 제가 챙겨주고 그런사람만 만나다가
어른스럽게 챙겨주고 듬직하니까 더 맘이 가구요...
오빠가 결혼이야기를 했었는데... 하고싶어요...
아직 제 나이 어리다는거 알고 반대하실꺼라는거 아는데....
근데 이사람이다.. 싶어요... 안하면 후회할꺼같아요....
아기들도 너무 이뻐보이고.... 결혼하는 사람들 보면 실제든, 드라마든,,, 너무 부럽구요..
오빠네집에는 말씀드렸는데... 저희집엔 아직 말씀을못드렸어요,...
말씀드리기로 했는데..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해요...
너무 이른생각인가요...? 더 생각해 봐야하는건가요...?
조언구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