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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플레이어 시계와 함께한 오늘의 일기!!

냐냐냐냐 |2010.09.26 01:28
조회 702 |추천 0

 

 

 

 

 

 

 

 

 

  

오랜만에 써 보는 "홍차왕자의 오늘의 일기!"
그리고 특별히 저의 닉슨 플레이어 시계로 시간을 사진에 함께 담아보았어요!

뭐, 사실 제 일상은 남들과 같이 별건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꾸며보는 일기는 언제나 재미있어욥 *_*


pm. 06:00  잠실종합운동장 (제 시계는 실제 시각보다 10분 빠릅니다.)

오늘, 9월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행사를 맞아, 오픈 전에 그 모습을 보러 잠실 종합운동장에 몰래 다녀왔어요. ㅎㅎㅎ
행사 시작 하루 전이라 막바지 준비로 매우 분주한 모습이었답니다.


오후 5시부터 약 한 시간 반 가량 빠르게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행사장을 둘러보고,
프레스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저는 기자 프레스증을 받아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의 이모저모를
취재할 예정인데요~ 혹여나 행사에서 저를 마주치게 된다면 아주 반갑게 모른 척 시크하게 지나쳐 주시기를... ㅎㅎㅎ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이모저모는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pm 06 : 45  잠실종합운동장을 나와 노을 지는 삼성교를 걷다

오랜만에 강남에 왔으니 그냥 집에 들어갈 수는 없는 일!
종합운동장 옆 삼성동 코엑스에서 권여사와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어요~
거리가 한 정거장이라 설렁설렁 가을 바람 맞으며 삼성교를 건넙니다.


삼성교 옆으로는 주차장에 주차된 차들과 탄천 옆으로 흐르는 풍경이 장관인데요~
시간이 없어 빠르게 사진에 담았지만, 해질 무렵 노을 사진 포인트로 아주 좋을 것 같았어요!


pm 07 : 10  삼성동 코엑스 도착한 홍차왕자

드디어 코엑스에 도착, 코엑스는 언제나 지하철역 출구 찾기가 어려움 ㅠㅠ
오늘은 코엑스에서 블로그에서 도쿄 여행기를 통해 함께 소개한 적 있는,
도쿄 여행 멤버들 - 권여사, 옥이, 이달님을 만나러 왔어요. 닉네임으로 말하는 이유는
이 여자들이 제가 블로그를 하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도 닉네임으로 ㅋㅋㅋ


코엑스 안에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데상트 매장이 있죠! 그래서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는
이렇게 최근 데상트 광고모델로 발탁된 손담비양의 광고가 걸려 있습니다. ㅎㅎㅎ
아, 아직 광고 촬영장에서의 손담비 모습을 보지 못하셨다구요? 그렇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

- 섹시미 넘치는 손담비 광고촬영장 모습 엿보기! :: http://shootar.net/120113992979


pm 07 : 50  저녁 시간이 되었어요. 밥을 먹을래요

코엑스에는 수많은 음식점들이 있지만 마땅히 고르라면 추천할 만한 곳이 없는 것이 사실!


그래서 어딜 갈까 고민을 하던 차에 옥이가 괜찮은 일본식 덮밥 전문점이 있다 해 찾아간 삼성동 '오돈부리'
돈까스 새우튀김 덮밥, 김치 치즈 콤비동, 장어덮밥, 채소 회 덮밥 등 푸짐하게 시켰어요. ㅎㅎㅎ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빠질 수 없는 우리의 코카-콜라!


사진을 보고 눈치를 채셨겠지만, 남자 1, 여자 3명 도합 4명이서 음식을 5개 주문했다는 ㅋㅋㅋ
주문 서버님께서 '네 분이신데 메뉴가 다섯 개인데 주문 내용 맞으세요?' 재차 물어보셨다는.
이 음식점은 처음 오는데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가게 인테리어도 좋아서 나중에 한번 더 찾아올 생각~]


pm 08 : 25  밥을 먹었으면 후식을, 커피왕자 홍차왕자의 선택은?

저는 탐앤탐스를 가고 싶었지만 압도적 투표차로 우리는 코엑스 스타벅스로 향합니다.

넷이서 벤티 하나, 그란데 둘을 주문했어욤~ 저는 사랑하는 카라멜 마끼야또 ㅎㅎㅎ

 

도쿄 그녀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최근 출시한 아이폰 4로 모조리 바꾸었지 뭐예요.
저는 그래도 지조있는 신남성이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LG 옵티머스 Z 로 당당하게 ㅎㅎㅎ

실은 밥 먹기 전에 잠시 코엑스 에이샵에 다녀왔는데 정말 사람들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이게 아이폰의 힘인가 싶기도 하고... 오늘 아이폰 4 쓰는 사람만 10명 넘게 발견했다는~
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은 왼 손에는 구형 폰, 오른 손에는 아이폰을 들고 수작업 주소록을 넘기고 있었다는...

 

그래도 저는 옵티머스 Z 가 좋아요! ^ㅇ^

 

pm 09 : 50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평일 이 시간대의 2호선 내선 방향은 참으로 한산하군요~
아침 출근 시간에도 이 정도의 한산함이면 더없이 좋으련만 ㅎㅎㅎ

 

어제 시청률 50% 를 넘기며 화려하게 종영한 제빵왕 김탁구는 DMB로! ㅎㅎㅎ
여기서 깜짝 퀴즈, 홍차왕자가 2호선을 타고 집으로 가기 위해 환승한 역은 어디일까욤? *_*

이상, 도쿄 사총사 집결한 즐거운 만남! 2010년 09월 16일, 오늘의 일기였습니다~


말하는 홍차왕자 | 홍차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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