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반갑습니다
오늘처음은 아니고 몇번 글써보다가
요새 귀인님 박보살 폭파 백쑤님분들의 글을보고 써볼게요
이제 부터음슴체 사용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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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은 대대로 불교임
거기다가 큰고모님께서 한때 신기가 내렸는데 안받으시다가
갑작스런 뇌출혈로 실제 소사근처에 있는병원에서 대수술받고 거의 몇달가량
요양하신후 대수술 받으심..
그리고 신기를 받으신 대략 13살때부터 끔찍한내인생이 시작되어버렸음...
초6이던나는 큰고모가 무당이 되었다는걸 보고 그냥 그러려니함
어릴때 귀신이 무섭다지만 누가 그렇게 크게믿겠음??
그러다 어느날 큰고모님은 소사근처에 있는 빌라에 사시는데,
베란다가 있는방에 법당(?)이라는걸 차리셨음...(이때까지만 해도 신기할뿐..)
그러다가 어느날이 되었음..
큰고모가 법당에 계신 조상님들의 넋인가 무엇을위해서 증손(?)장손(?)인 내가
법당에서 하루밤인가 몇일밤을 지내야된다고했음..
법당이 빨간불이라 무섭지만... 꾹참고 자기시작함... 그리고 아무일없단듯이
개운히 눈뜨기 시작해버렸음....(이때부터인듯..)
제가 살던집은 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거실과 컴퓨터가 보이며 들어와서 왼쪽으로
돌면 주방과 방세개 그리고 화장실이 연걸되는구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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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이건 벽 여기에 전신거울이달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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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이렇게 보듯이 저벽을 끼고 가면 방세개이고 주방에서 밥먹다보면
법당을 제외한 방두개가 다보이는형식임...
안방을 제외한 작은방과 베란다가있는방은 둘다 바깥쪽이라
작은방엔 창문 한쪽은 베란다가있었음..
무튼 그렇게 법당에서 지낸후 몇일후에 어느때와 다름없이
아버지와 둘이서 식사를하고있었음....그런데 뭔가 싸한기분있지않슴?
다들 한번씩 느껴보셨을듯..(고개를 돌리면 안될꺼같은 불안감...)
나는 어릴때이므로 에이 뭐지 하고 고개돌림..근데 그당시 작은방을
친척누나가 쓰고있었는데....
악!!!!!!!!!!!!!!!!!!!!!!!!!!!!!!!!!!!!!!!!!!!!!!!!!!!
이라고 소리지르진않았지만... 난 거의 몇초간 수저만들고 작은방을보고
멍을때림... 작은방 침대에 검은갓을쓴듯한 사람으로 보이는형체가 앉아서있는거임..
그래서 심장이 미칠듯이 뛰었지만...나는 초6때부터 강력한남자(?)였다고봄
그리고 귀신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서 의식하면 안되고 보여도 못보는척해야하는걸로
알고있었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린후 식사를하는데, 아버지는 내가 몇초간멍때렸으면
왜그랬냐고 물어보실분이 그날따라 조용히 식사하심....그렇게 좀지난후
고개를 돌리고나니, 전혀 보이지가 않았음..
뭔가 안도감과 함께 불안감이 몰려왔지만... 나님은 초딩포스가있으므로
무시하진않고 마음한켠으로 뭐지...? 라는느낌을 간직하다가
몇일뒤 큰사고가 터저버림..
친척누님이...남자친구와 사귀다가 애기를 가지게되었는데, 남자친구랑도 어찌하다가
일이터져서 헤어지게 되고,유산이되어버린거임..
그날이후로 소름돋고 몇일전도 소름돋는 이야기가 있지만..
일단여기까지하겠음...
P.S 지금까지 이일은 판에서 처음공개.. 당연히 무당이신 큰고모 아버지 그누구한테도
말해본적없음...그리고 사실 이글쓰면서도 갑자기 또 불안감이 몰려오기시작함..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