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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과의 결혼은 믿음을 가지지 못하면 이혼하기 쉬워진다?

아이리스 |2010.09.27 17:24
조회 1,494 |추천 3

머리털나고 처음..판이란걸 씁니다...

 

 

 

무교인 사람이 기독교인과 결혼하기 힘든이유를 말하려합니다

제주변의 이야기들과..제가 겪은 일을..말하겠습니다

 

이언니는..7년 사귄 남자랑..종교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왠만하면 결혼하려고 했는데..연애때랑...틀리다더군요...사귀면서..인사도 하고..

나중에는 결혼까지 생각하고..하니...점점...알게 되었다더군요...

이건 교회한번 가서 끝낼일이 아니다 라는걸....

 

저도..이런 경험자 중의 한명이며..저만이 아니고...이런 종교 이유로..

이혼도 한 사람도 2명이나 되고 헤어짐도 있다는 말을 해 드리고 싶군요..

 

일단..일주일에 한번 교회 가는거..눈감고..딱..가는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쉬는 직장을 다닌다면...꿀같은 주말에...나름 어려운 시부모님과 같이..교회라는곳에 가기가 쉽지 않겠지요

가도..한두시간안에 끝내는게 아닙니다..

기도하고 노래 부르고..또...기도하고 노래부르고..한번에 다 하는게 아니더군요..

여튼..모든걸 끝내고..교회 사람들끼리 점심밥을 먹는데...이밥은 누가 하는지 아십니까..신도들이 합니다..

그럼..시부모님께서..장로다...-_- 그럼..이밥들..다 해야합니다..

고로..아침일찍 가서..준비 다해놓고..기도하고 노래하고..밥먹고..다 청소해놓고..가야한다는..이 밥과 반찬들...하려면 시장봐야하는데..그럼 토요일날 또 봐야한다는....

 

여튼...밥 안하고.조용히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고 가는 신도라고 칩시다...

교회라는건 전도가 정말 무섭습니다...

교회 한달에 한번 간다고 합의 하고 다 했습니다..

그러나..주소 알겠다 전화 알겠다..집에 찾아갑니다...

집에서 기도하고 찬송가 부릅니다...ㅜㅜ

은근..미칩니다...

한명 오는것도 아니고...여러명 몰러와서..그러는데..싫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손님이라..이거 하랴 저거하랴..집 치우고..내 시간 없고..

 

이런것도 안한다 칩시다...

나름...신도인들은...11조를 냅니다...

11조란...내가 번 수입의 10/1를 내야하는 방식입니다...

한마디로..100만원 번다면...10만원을...내야한다는 말입니다...

가뜩이나..교회가는것도..버거운 마당에..내가 힘들게 번돈을

내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시댁 식구들 다내고..내남편도 내는데..나만 안내면..찬밥신세됩니다..

봉급을 떠나서..보너스..복권 당첨..공짜 돈...등등...모든것에...돈은 11조를 내야합니다

남편과 내가..좀 버는 사람들도 아닌 이상..이돈...무시 못합니다..

왜 무시 못하느냐?? 이 11조 말고도...헌금이란게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갈때마다..별별...헌금 많아서....갈때 마다 냅니다...

안내도 된다고 하지만 눈치준다고 해야하나요?

돈 액수는 자유라지만..100원 낸다면..분위기가...ㅡㅡ;;;

앗 그리고 헌금은 다 적습니다

그걸 떠나서..시어머니가..좋게 보겠어요..

여튼 몇만원..아니 최소 만원..이라도 냅니다...

 

11조도 안한다 칩시다...

기독교는 제사라는게 없습니다...

내 사랑하는 부모님 돌아가셨어요...

장례식에 절 조차도 못합니다...

내 부모님 제사 내가 지내고 싶지만 못지낸다는 말입니다...

내가 여자이고...기독교에 시집갔어요...

울 부모님 돌아가셨어요...

남동생이..제사 지내요..

난 일년에 한번 부모님 제사..가지도 못해요...

왜냐? 지낼수 없으니까

간다고 해도..절 못해요..뭘 할수 없어요..

왜냐..기독교에는 ..제사가 없으니깐요..

 

내가..기독교가 아닌이상...이 모든 일들이..일주일에 한번 교회 잠깐 갔다 오는게 안된다는 말입니다...

기독교인과의 결혼은 내가 기독교인이 되어야...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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