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ㄸ이 많은 편이라면
땀이 많은 편이라면..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됩니다.
따라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세안은 피부를 청결하게 해주지만, 땀이 많은 체질이라면 잦은 세안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메이크업을 지우는 클렌징이 아닌 낮 동안에 가볍게 물 세안을 하는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했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했다면..
단순한 클렌징에 의지하지 말고 꼼꼼한 이중 세안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줍니다.
눈 화장과 입술 화장은 전용 리무버를 이용해 지우는 것이 좋으며, 눈과 입술 부위는 연약한 부위기 때문에 전용 리무버를 이용한다면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오일이나 오일이 함유된 클렌징 제품을 얼굴에 잘 펴 발라 메이크업을 녹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폼 클렌저로 거품을 내서 이중 세안을 해주면 깨끗하게 자외선 차단 성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쉽게 붉어지는 민감성 피부라면
쉽게 붉어지는 민감성 피부라면..
민감성 피부는 더위에 더욱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자외선과 과도한 냉방을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듭니다.
얼굴 홍조가 심한 민감성 피부라면 피부에 닿는 마찰을 최소화하고 저자극 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슈나 퍼프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워시 오프 타입이나 클렌징 젤 타입이 더 좋습니다.
세안할 때 보통 얼굴에 비누칠을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손에서 먼저 거품을 최대한 많이 내는 것이 좋다.
얼굴에서 풍부한 거품은 얼굴과 손 사이 쿠션 역할을 해 마찰을 줄이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피부 노폐물 및 과잉 피지를 제거해 주기 때문입이나.
손 끝으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아래에서 위쪽으로 부드럽게 롤링하여 클렌징합니다.
티존(T-Zone) 부위가 신경 쓰인다면
T존 부위가 신경쓰인다면..
유분이 많은 T존은 모공 속 노폐물이 잘 씻길 수 있도록 다른 부위보다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합니다.
코 주위에는 피부에 쌓인 먼지와 피지가 엉겨 붙어 검은 덩어리가 된 블랙 헤드가 자리 잡기 쉽습니다.
블랙 헤드는 한번 생기면 좀처럼 제거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이미 블랙 헤드가 생겼다면 스팀 타월을 이용하여 모공을 열어준 뒤 미세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세심하게 클렌징을 해야 합니다.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 미간과 콧등 등 문제가 되는 T존 부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과다 분비된 피지를 흡착해 자극 없이 모공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블랙 헤드를 제거한 후에는 반드시 피부에 탄력을 주는 제품을 사용해 모공이 더 넓어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