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가 아닌 날것 사진의 매력은 평범함일지어다...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들...
아저씨의 분류가 원빈과 원빈이 아닌 아저씨로 나뉘어지는 것처럼
옆집 오빠도 잘난 옆집 오빠와 아닌 사람들로 나뉘어진다.
내 친구는 같은 아파트에 가수 L군이 산다고 좋아죽던데..
같은 아파트 주민이지만 얼굴한 번 마주친 적 없단다...
옆집, 앞집, 윗집, 아래집... 같은 아파트에 이들이 살면 무엇하리...
내 남자(?)가 아닌디...
심지어 우리동네에는 연예인 코빼기도 안보인다.
현실은 시궁창....
그래도 가끔 행사장에서 마주치기라도 해서 눈이라도 정화되면 좋을 뿐이다.
내가 살앙해 마지않는 격하게 아끼는 남자 가수 세명의 직찍사진들...
아... 우월하다.
학창시절 교복 파파라치는 일본 쟈니스를 통해 로망을 충족했었다.
그런 나에게 말 통하는 사람에게서 순정만화의 향기를 느끼게 한 이가 있었으니
최민호... 샤이니.. 그 이름 샤방한 그룹에서 단연 빛나는 외모의 소유자.
교복을 아르마니 수트급으로 격상시키는 놀라운 능력...
우월하다.
김현중..
실물이 천만배 멋진 그...
엠비오 컬렉션에서 모델보다 조명보다 옷보다 빛나는 피부 자랑을 하고 있다.
그리고 황제 이승기
압구정 사거리 카페베네에서 구미호 촬영하는 중인디...
내가 허구헌날 들락거리는 곳인데 한번도 이승기같은 비주얼이 앉아있는 것을 목격한 적 없다.
아는 지인은 압구정점보다 수원점이 낫다고 하기도 했다...
사인회에서도 촬영장에서도 빛나는 황제...
진짜 엄마친구아들.................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