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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맞나여...? 고졸~초대졸 사람구하기 힘드네요...

아나... |2010.09.29 18:16
조회 55,283 |추천 9

에고.. 제목처럼 제 취지는 면접보러 오는 사람 자체가.. 없늘걸 말하고싶었어요...

컴퓨터 네트워크쪽보면 그리 비젼없는건 아니에요...

30명가까이 채용을해봤으나 6개월동안 4명만 출근했어요

여기 3개월하고 그만둔 아이는 같은업계에서 일해요... 출퇴근 거리가 멀다고 집근처로..

대기업 계열사들 본사들 제 창문밖으로 보이는거보니...회사위치도... 허접하지 않아요...

신입이 130이라고 이쪽일 최고 급여가 200에서 끝나진않아요... 전 여기 경력으로 들어오고.. 200이란거 쪼끔 넘긴상태닌깐요...

리플들보닌깐.. 다른데 좋은데 많나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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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짐 다단계회사를 다니는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저희회사는 사람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주업무는 PC A/S및 배송? 이구요 내근직에 정장입고 출퇴근입니다

 

대기업에 상주하여 외부지점 관리하는곳이며, 주5일제에 머 사대보험 껴있고 왠만한 회사 하는건 하는곳입니다...

 

퇴근도 칼퇴근은 아니지만, 퇴근시간+10분 안으로 PC끄고 퇴근하는 회사입니다

 

급여는 월 130부터 구요... 이건 신입기준이며, 어느정도 수습기간따위도 없습니다

 

잡코리아 뒤져보니 비슷한 동종업계는 신입은 110~120 사이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나름 오래할사람 구하는지라 130으로 잡고있구요, 지금 그만둔단애들도 입사 한달만에, 일좀 잘한다싶어서 급여 10%조금 넘게 올려줬는데.. 아는사람 소개로 좋은데간다고 그만두네요...

 

하루에 10명씩 이력서보고 연락하면.. 1~2명 면접보러 옵니다...

 

우린 면접은 형식이고 무조건 입사시킵니다... 왜? 사람이 급하닌깐...

 

근데도... 다른데 붙었다고 안오십니다... 월급 5만원 올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싫답니다~

 

초대졸한테만 그러는거 아닙니다.. 고졸한테도 똑같은 조건 내밉니다~

 

초대졸님께선 자긴 대기업 공채로 가시겠답니다... 그리고 저도 인터넷검색 졸라때립니다~

 

저도 초대졸이닌깐... 다른회사에서 5년이란 경력도있고 여기도 2년이란 경력이 있으닌깐... 저런넘보단 경쟁력있을꺼 확실하닌깐요...

 

근데 어디공채든... 초대졸은 없는게 현실이네요... 그래서 전 여기 박혀있습니다...

 

고졸을 뽑았습니다... 하루출근하고 잠수 타셧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난 대기업에 소속되는줄알았는데 아니다, 난 이런데에서 일할수없다"입니다...

 

면접때도 분명 상주회사라고 이야기했거늘... 이러네요...

 

하... 1월부터 9월까지 오래하신분이 3개월, 1달, 1주일씩....

 

지금은 공채시즌이라 그런지 더힘드네요...

 

원래 대기업 상주업체는 고졸, 초대졸도 무시하는 그런회사인가요...?

 

맘같아선 확 때려치고 다른데 가고싶지만...

 

갈데야 찾아보면 많더라구여... 지금받는 급여에서 많이 줄어드니 문제지...

 

공채시즌 끝나면 다시 채용공고를 올리려고 하려고합니다...

 

그때쯤이면... 사람좀... 구할수 있을까요?

 

주5일 월130 +퇴직금별도... 점심시간1시간30분동안 업무 안시킴(회사룰이 이럼)

 

가끔....한달에 한두번정도 점심시간때 잠깐씩 업무봐야할때도 있지만... 부서간에 룰이 있어서 왠만해서 일안시킴...

 

토요일출근? 2년댕기면서 4번했음....

 

일요일 출근? 3시간 일하고 수고했다고 팔당댐 있는데로 닭먹으러 갔습니다...

 

PC AS 및 배송이라고 하지만.. 하루에 물건 몇십개도 아닙니다.. 1~5대 정도 박스쌓고 나갑니다...

 

나름편한거 같은데... 왜케.. 사람구하기힘드나요...

 

11월부터... 다시... 사람구해봐야겠네요...

추천수9
반대수0
베플됐고|2010.10.01 09:08
그렇게 안구해지는데는 분명 다른 이유가 있을거임 잘 생각해보세요
베플카라|2010.10.01 10:25
직원이 자꾸 나가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다..그걸 모르고 있으니 계속 이유를 딴데서 찾는거지.. 멍청한 상사는 적보다 무섭다..
베플아잌흐|2010.10.01 10:21
첨몇줄만 봤는데 예전에 3일나가고 나왔던 회사가 생각나네요 연락두절하고 나온건 아니고, 3일째 되는날 안되겠다 싶어서 면접봤던 부장님께 가고싶은 회사가있었는데 그쪽에서 연락왔다고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이유는 면접떈 주5일이라더니 출근하고 보니, 주6일이었습니다. 그것도 '고작' 2시에 퇴근하고 일도 없이 명목상의 출근이라 합니다. (그럼대체왜......2시퇴근이면 6시간은 있는건데 ㄷㄷ) 퇴근시간이 7시인데 첫날부터 누구하나 챙겨주는사람이 없더군요 최소한 인수인계자는 챙겨줄줄알았더니 시계보고는 외면.. (면접땐 제가맡을 업무는 칼퇴근한다고 하더니 그분은왜..? 2틀간 1시간씩 오버하고 퇴근했습니다.) 두째날 은행간다고 하는데 모르는 동네였습니다. 인수해주시는 분이 인터넷하면서 약도를 그려주십니다. 은행약도..제가 약도보고 길못찾는 사람은 아니지만서도 신입에게 약도그려주며 찾아갔다오라는데는 첨봤습니다. 인수인계 해주시는분이 그러시더군요. 1년새에 여직원이 5번바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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