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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가 이제야 앞가림을 하려나 허나 이미 늦었으니...

무궁화 |2010.09.30 09:22
조회 348 |추천 4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21일 낮 청와대에서 단독 회동을 가진 가운데, 이번 회동이 여권내 계파갈등의 신호탄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회동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으로, 두 사람은 2007년 대선 이후 총 5차례의 회동을 가졌지만, 그 때마다 '파열음'을 내며 충돌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국정 후반기에 이뤄진 이번 회동은 과거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으며,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이번 회동을 계기로 정권 재창출을 위한 정치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가능성까지 예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회동에 대해 "회동 분위기가 대단히 좋았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여권 내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회동"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가 이제야 앞가림을 하려나 허나 이미 늦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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