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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의 수분크림보다 더욱 강력한 수분폭탄! 베네피트 디어존 vs. 빌리프 더트루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

이랑 |2010.09.30 14:48
조회 805 |추천 1

 

 

안녕하세요 이랑이에요:)

 

비 폭탄이 서울을 쓸고 가버린 후, 부쩍 추워진 날씨만큼 공기도 건조해진걸 피부로 확확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여름에 쓰기 좋았던 가벼운 느낌의 기초는 이제 부족한 느낌이 들어 좀 더 보습력 있는 제품을 원하는 분들께

 

오늘은 보습이 강화된 수분크림 비교리뷰를 가져왔어요!

  

 

 

 

바로 고현정 수분크림으로 유명한 베네피트의 '디어존'과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비교해볼거에요^_^

 

빌리프의 더 트루크림은 아직 연예인의 유명세를 탄 제품은 아니지만'ㅅ';

 

빌리프 런칭행사나 뷰티클래스에 오셨던 블로거 분들이 좋은 평을 내려주고 계시기도 하고,

 

패키지 디자인의 거품을 빼고 트루허브의 효능을 담아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저의 올 가을 완소 크림이라 리뷰를 써보려고 하다가!

 

비슷한 제품으로 베네피트의 디어존이 생각났어요+ㅁ+ 

 

베네피트의 디어존은 고현정이 두 통씩 사간다고 했나 면세에서 사서 한통을 기내에서 다 바른다고 그랬나

 

암튼 고현정이 즐겨쓰는 크림으로 입소문이 나서

 

(개인적으로 진짜 고현정이 이걸 쓸까 의문이긴 하지만..............-_-;)

 

베네피트에서 품절사태까지 몰고 온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수분크림이고

 

생크림 질감으로 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 비교대상으로 선정!

 

 그럼 간단하게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밤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빌리프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

 

용량 : 50ml

가격 : 38000원

 

-제품 설명 :

26시간 유지되는 촉촉함의 비밀, The true cream - moisturizing bomb
강력한 보습효과의 Poke root 성분이 함유되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26시간 보습 지속 효과의 크림입니다.
부드럽게 떠지는 새하얀 크림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 오랫동안 피부 당김이나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부여합니다.

[무(無)첨가 성분]
광물유, 합성향, 합성색소,합성 방부제, 동물 유래 성분

-사용 방법 :

에센스 또는 로션 사용 후, 적당량을 취하여 부드럽게 펴 발라주세요.

 

 

 

 

 

 

빌리프 제품의 앞면에는 이렇게 제품의 특징이나 함유된 성분에 대한 그래프바가 표기되어있는데요

 

모이스춰라이징 밤에는 수분유지력이 26시간동안 지속된다는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 표시되어있었어요

 

수분유지력 테스트는 실제로 제품을 바르고 피부측정을 한 결과 증명된 실험결과라고 하네요+_+

 

그리고...눈썰미 좋으신 분이라면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영문 표기가 보통 크림에 써있는

 

balm이 아니고 bomb이라는걸 눈치채셨나요?>_<

 

수분을 주고 피부에 깊은 보습을 주는 보습 폭탄 크림이라는 것!!^_^ㅋㅋ

 

이 제품에는 '포크루트'라는 네이피어스의 보습 포뮬라에 사용되는 허브가 들어있는데요

 

포크루트란 식물이 워낙 보습력이 뛰어나서 옛날부터 영국에서 암소의 젖꼭지*-_-*가

 

부르트고 갈라졌을 때 발라주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여 우유 생산량을 늘리게 했던 그런 허브성분이라고 하네요^^

 

 

 

 

 

 

 

상자에는 빌리프의 다섯가지 약속에 관한 것이 그래프바를 이용하여 재치있게 나타나있어요

 

트루허브 코스메틱 빌리프는 True ingredients, True formula, True benefit,

 

True safety, True timelessness를 지켜나가겠다는 브랜드스토리가 있어요

 

자세한 사항을 보시려면 http://www.belifkorea.com/iambelif/story.jsp <-요기를 클릭해주세요^_^

 

 

 

 

빌리프의 제품과 상자 뒷면에는 영국의 허브 클리닉샵 '네이피어스'의 150년동안 이어져온

 

허브 처방을 담은 제품이라는 뜻으로

 

네이피어스의 로고가 표시되어있어요

 

빌리프에 들어간 허브 성분들도 약용으로 쓰이는 '트루 허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트루허브 코스메틱이라고 불리는 것이더라구요'ㅅ'

 

 

 

빌리프 제품에는 제조일자와 사용권장 기한이 모두 표시되어있어요

 

이 제품은 2010년 7월 19일에 만들어져 2013년 1월 18일까지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약 2년 6개월의 기간인데 개봉한 후에는 12개월 안에 사용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빌리프 제품 아랫면에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용법이 스티커에 표기되어있는데요

 

제품 겉면에 제품의 효능을 나타내는 성분과 사용하지 않은 성분들에 대한 언급은 되어있지만

 

대체 전성분표기는 어딨는거죠?라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용~_~

 

 

 

 

짜잔~

 

스티커를 한겹 벗겨서 들어올리면 이렇게 전성분이 빼곡하게 표기되어있어요!+_+

 

피부에 해로운 화학성분은 최소화하고, 네이피어스의 고유 포뮬라를 담은

 

트루허브들이 *와 +표기로 구분되어 적혀 있답니다

 

이 스티커는 다시 붙으므로 확인 하신 후에는 다시 붙여주면 떨어지지 않아요ㅋㅋ

 

 

 

 

속덮개를 제거하면 요렇게 뽀얀 속살이 나온답니다>_<

 

속덮개에 손잡이가 달려있기 때문에 미끄러운 손으로도 잡기 편하더라구요ㅎㅎ

 

보통 이 크림은 기초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는데 가끔 속덮개가 잘 안열리는 크림을 쓸 때는

 

이미 미끄덩한 손으로 속덮개를 벗겨야 하는데 잘 안집히면 어찌나 짜증나던지-_-+!!

 

암튼 이 크림은 열기도 편하고, 크림자체도 우윳빛의 보드라운 크림 질감이라

 

보기만해도 촉촉할 것 같다는 느낌이 물씬~

 

다음으로는 모이스춰라이징 밤에 맞서는 전통의 강자! 베네피트 디어존을 소개해드릴게요^_^

 

 

 

 

 

 

베네피트 디어존

 

용량 : 60ml

가격 : 48000원

 

 

-제품 설명 :

"디어 존은 피부의 촉촉함을 하루종일 지속시키는 놀라운 페이셜 크림입니다.
피부 세포에 보습을 더하고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하여 피부를 실크처럼 부드럽게 가꿔주는 새로운 픽스 잇츠입니다.

디어 존의 히아루로산 나트륨이 피부에 보습을 더하고 유지해주며, 비타민 E가 피부에 탄력을 주고 보호해줍니다.

 피부를 보다 건강하고 부드럽게 가꾸기 위해 마시멜로(양아욱) 뿌리 추출물이 칼슘, 아연, 비타민 A & B 등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위한 일일 비타민 역할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 E와 프로비타민 B5는 거칠고 건조한 피부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줍니다.

진정으로 훌륭한 크림은 밤낮을 구별하지 않는 법입니다.

때문에 디어 존은 여러분을 그이보다 더 밤낮으로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베네피트의 새로운 원동력입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합니다

 

-사용 방법 :

아침, 저녁으로 기초손질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취해 얼굴, 목 등에 고루 펴 바릅니다.

 

 

 

 

 

 

상자에는 베네피트 특유의 타이포로 뭐라뭐라 써져있는데

 

정신차리고 읽어보니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으로 얼굴과 목에 밤낮으로 바르는 크림이라네영....'ㅅ'

 

암튼 디어존의 원래 뜻은 보통 사귈 때는 편지에 온갖 애칭 등등을 담아 상대방을 부르는데

 

남자에게 이별통보를 할 때 편지 처음에 쓰는 말을 뜻한다고 해요.

 

아주 사무적으로 편지에 '존에게' 이렇게 쓰는거죠ㅎㅎ

 

이 크림에 디어존이라는 이름이 붙은건 존보다 이 크림이 밤낮으로 나를 만족시켜주기 때문에

 

존 너보다 이 크림이 더 좋아! 라는 뜻으로 붙은거라고 하네요ㅋㅋ

 

 

 

 

자세히 찾아보니 실제로 상자 앞면에

 

존에게 있잖아, 존....미안하지만 우리 헤어져.

 

난 자기보다 나를 흥분시켜주는 좀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테크닉이 뛰어난 그이를 찾았어.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이 크림은 자기가 나를 만족시켜준 것보다 훨씬 더

나를 만족시켜줘....낮이나 밤이나!

 

역시 베네피트의 네이밍은 심오하면서도 재치가 있는 것 같아요:) 흐흐ㅋㅋ

 

상자 뒷면에는 전성분이 표기되어있어요

 

이 제품이 리치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트러블이 난 분들이 꽤 있다고 하니

 

전성분 표기를 보시고 맞지 않는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구입하세요^^;

 

개봉 후 12개월이내에 쓰셔야 합니당!

 

 

 

 

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비교했을 때 볼 수 있는 가장 큰 차이! 디어존에는 속덮개가 없을 뿐이공...;ㅁ;

 

60ml인만큼 퍽퍽 써야 12개월 안에 다 쓸 수 있을텐데 열심히 썼는데도 아직도 저렇게나 남아서...ㅠㅠ

 

건조할 때 발라주면 좋지만 살짝 답답한 감이 있어 많이는 못발라주는데

 

얼른 다른 사람들도 덜어주고 열심히 써야겠어요-_-;

 

 

 

 

그럼 본격적으로 두 제품을 비교해볼게요!

 

일단 두 제품 모두 뽀얀 생크림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바를 때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팔 안쪽에 한쪽엔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오른쪽에 베네피트 디어존을 조금씩 덜어보았어요

 

한눈에도 질감차이가 보이시죠? 모이스춰라이징 밤이 좀 더 부드럽고 디어존이 좀더 꾸덕하고 뻑뻑한 느낌이에요

 

 

 

 

겉보기엔 비슷했지만 발리는 모습에서 차이가 확실히 보였는데요

 

빌리프 제품은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면서 수분감있게 피부를 감싸주는 모습이라면

 

베네피트 디어존은 꾸덕하게 발려서 흡수가 더디고 뭔가 덮여있는 모습으로 발리더라구요

 

 

 

 

완전히 흡수시켜주고 난 뒤의 모습이에요

 

사진의 한계로 잘 보이지는 않네요-_-; 둘다 보습막을 씌운 것처럼 반들반들해졌지만

 

만져보면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빌리프는 좀더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면서 유수분밸런스가 조절되었다는 느낌이었다면,

 

디어존은 미끄덩하게 유분이 남았다는 느낌?!

 

 

 

 

두 크림을 얼굴을 반쪽으로 나눠 발라보았어요

 

사진 왼쪽에는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밤, 오른쪽은 베네피트 디어존을 바른 모습이에요

 

 

 

 

처음부터 빛에 따라 카메라가 색감을 다르게 잡아내는 바람에 오른쪽이 더 누렇게;;나오고

 

바른 느낌이 정확하게 표현은 안되었지만

 

빌리프를 바른 쪽이 훨씬 더 산뜻하면서 보습력이 탄탄해졌다는 느낌이고,

 

디어존을 바른 쪽도 촉촉하긴 하지만 유분이 피부 표면에 많이 남는 느낌이라

 

자칫 트러블이 나진 않을까 조마조마 하더라구요-_ㅠ

 

(유분이 피부에 계속 남아있으면 트러블이 자주 나곤하는 피부라서...-0-;;)

 

그리고 향도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향긋한 허브향이지만 천연화장품,

 

허브화장품을 표방하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처럼

 

막 너무 독하다-싶을 정도는 아니라 바를 때도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향이어서 향에 민감한 분들도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제품이었고,

 

베네피트 디어존은 뭔가...비릿한 화장품향이라고 해야하나...........-_-;

 

인위적인 향이라 좀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ㅅ-;

 

무엇보다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밤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제품의 최대 강점인 수분유지력이었는데요

 

잠들기 전 바르고 자면 그동안 쓰던 크림은 좀 가벼운 느낌이라 일어나면 버석한 느낌이었지만

 

이 제품은 26시간동안 수분을 유지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된 제품이라 그런지 아침세안 후에도

 

피부가 많이 당기지 않아서 만족스럽더라구요^ㅁ^

 

 

 

 

보습에 좋다는 두 수분크림을 비교해본 결과

 

디어존은 아마 유명인이 쓴다는 스타의 이름값 덕에 유명해졌지만 지나친 유분감이 부담스러운데다

 

향도 제 취향은 아니었고

 

속덮개가 없어서 제품을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 싶어요

 

무엇보다 한국 베네피트는 가격이 비싼 편이라 용량은 60ml로 많은 편이지만 48000원이나 주고 구입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의문이 들었어요

 

빌리프의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아직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겠지만 트루허브의 처방을 담은

 

진정한 보습크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발리는 느낌도 촉촉하고 부드럽고 바른 후에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수분느낌이 가득한 보습막이

 

피부를 하루종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는 느낌!

 

향도 거부감이 들지 않는 순한 허브향이고 트러블이 잘 일어나는 제 피부에도 1달 가량 쓰는 동안 

 

트러블없이 잘 맞았던 크림이었어요

 

두 가지 제품 모두 장단점이 있고 각자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건조한 가을철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보습크림인 빌리프의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_^

 

특히 중건성이신 분들에게 잘 맞을 수분크림으로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추천해드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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