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한다..
여자마음은 여자도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알 수 없는 알쏭 달쏭 남자들의 이야기!!
연령대별 그들의 겉과 다른 속 이야기를 영화로 만나보자!!
20대 초 중반
무뚝뚝한 또 한남자가 무심 털털 허당 여자를 만났다.
천재적인 음악성과 조각 같은 외모로 최고의 인기남이지만
잘난척에 심하게 까칠한 성격 탓에 좀 재수없다.
그러나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할줄 아는 허당여자의 진심을 알게된 남자는
점점 까칠함이 사라져가는 것이 매력
자기애가 강한 20대에게 사랑은 나를 바꾸는 힘! 이랄까?
20대 후반~ 30대 초반
이나이에 연애 초보!? 들키면 부끄럽잖아!!
과거 많은 남자보다 뭣모르는 남자가 더 답답하다는 여자들때문일까?
드디어 대타까지 구했다.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 ‘시라노 연애조작단’
끝까지 있는척 쎈척 잘난척 해보지만
결국 마지막에 통하는건 진심!!
해보면 별것 아니지만 못해보면 속상한 30대에게 사랑은 용기!?
30대~ 40대
남자들의 찌질한 심리묘사의 마술사 홍상수 감독의 작품!! 하하하
하하하 호탕하게 웃고싶지만 내면 깊이 담긴 찌질함이 일상이된 남자들!!
여자 앞에서 쎈척하면서도 한없이 의지하고 싶은 숨은 속마음을 들킬까봐 더욱 욱하고
들키면 화내고 부정하는 남자들의 속내가 그대로 보여진다~
어른인줄 알았던 그들의 부끄러운 연애사!
3040에게 사랑은 현실에서의 도피!?
40대 이상
나이만 먹고 철은 안든 남자!
한없이 다정한 아내에게는 너무도 무심하고 툴툴거린다.
남편을 위해 건강식을 챙기고 그의 아이를 갖는게 소원이지만 남편은 소소한 소원하나 들어줄 생각이 없다.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걸까? 아내 이외의 여자들에겐 한없이 친절한 선수 아저씨!!
그러다가 아내 삐지면 어쩌나 걱정되던 찰나.. 아내 사라지신다..(스포 유출 안하겠음)
편하고 좋다고 시작한 홀로 생활이지만 점점 홀애비냄새나고
찌찔해진다.
일탈을 꿈꾸는 40대에게 사랑은 아마도 안좋은거 알면서 자꾸 손이가는 불량식품!?
50대 이상
결혼한지 30년, 그리고 이혼한지 20년
하지만 그녀 곁을 떠날 수 없는 남자는 매일 여자의 집을 망원경으로 보고있다.
툴툴거리고 늘 굳은 표정으로 심술맞아 보이지만
전부인의 빈자리를 느끼며 미움은 사랑의 다른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뚝뚝함 뒤로 마음을 숨기려던 할아버지는
아무리 부정해도 숨길 수없는건 결국 사랑이라는걸 알게된다.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과 사랑했던 추억을 다시 꺼내든 할아버지..
노년의 사랑은 결국 추억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