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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이런 이슈들만 뜨고 성공한 사람들이 비난받을까...?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 그냥 둘러보다가도 마음 상하는 글들이 눈에 그냥 보이네요...

그냥 읽다보면 솔직히 그런 글들 보고 이렇게 글 올리는것도 그렇고 이 글을 꼭 써야할까 하는생각도

들지만... 이렇게 쓴다고 해서 달라지긴 할까 하지만...

그래도 연예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중 한사람으로써 앞으로 사람들(아마도 어린이들)의

연예계에 대한 생각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써 봅니다...ㅠ

 

글쎄... 왜 그런지는 음... 요즘에 좋은 일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연예계에 안좋은 일들.. 신모군이나 M모군 김모양 등 죄짓는 사람들 늘어나고 이런사람들 댓글로 마구 욕하는 어린분들이 악플 달다가

다른 곳에도 악플다는것같기도 하고... 음 제가 잠시 짧게 느꼈던 생각이니 꼭 이렇다는 말은 아니에요 ;;

 

음 제가 오늘 싸이월드를 하다가, 네이트에서 어쩌다어쩌다가 보아 컴백에 관련된 글을 읽다가,

네이버에서도 검색하다가 어떤 분이 이렇게 질문을 하셨더라구여;; 지식인이였나?

 

 

 

'왜 보아가 아시아의 별이죠?' 라고 질문하셨는데 이런 비슷한 글이 꾀 있더라구여;;

 

글 쓰기에 앞서 미리 말씀드릴게요. 미리

저는 솔직히 보아 팬도 아니고 팬이라면... 성동일씨 팬이구여;;ㅋㅋㅋㅋ

지금 글 쓰고있는 내용도 꼭 이 얘기만 말하는게 아니랍니다요.

 

하여튼 질문 답변보다는 댓글에서 난리가 났더군요.

그런데 팬이 아니어도 가창력, 라이브실력, 댄스, 지식(일어,전교회장등)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해외에만 있다가 와서 그런지 그냥 싫어하셔서 노래못한다, 춤도 별로다, 그냥 띄워준거다, 성형했다, 이렇게 막 말씀하시는 분들... 그리고 댓글에 그렇다 아니다 난리났는데 어떤 분들은 신경쓰지 말라고 댓글 다시구...

 

저는 음, 좋은 버릇은 아닌것 같은데 글같은걸 읽다보면 왜? 라는 생각 되게 많이하거든요;

왜 이런글을 썻는지 생각하다보면 별별 생각이 다 들어요...

데뷔 10년차 베테랑 가수인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요즘 아이돌보고 열광하면서 옛날 가수쪽 해외로는 문이 열리지도 않았을 때 열심히 해서 뼈빠지게 고생해서 결국 이런 욕을 듣게되다니 꼭 가수뿐 아니더라도 방송,연예계 진출하는거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알고있는 사람으로써, 특히나 처음 문을 여는게 얼마나 힘들었고 또 처음 데뷔했을때 어린나이에 욕도 꾀 먹었던걸로 아는데 그런 일들 극복해내고 성공한 사람한테 아무리 싫더라도 최소한 그 당사자 뿐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예의라고 하니까 무슨 막말이나 무례한 언행뿐 아니라 잘 찾아보고 알아보지 않고 감정 그대로 인터넷에 아는대로 올리는 게 그냥 제가 속으로 기분이 상했어요.

그냥 혼자서 꿍시렁대고 한숨쉬고 잊어도 되겠지만... ㅠㅠ 하도 자주봐서 조금 줄어들며 좋겠다눈

작은 마음 때무네...

 

물론...--!! 보아씨(?호칭을 모르겠네;;) 욕하시는 분보다 좋아하시는 분(팬 말고도)들이 더 많겠지만

저는 보아편에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모든 이유없이 욕먹고 이유없는 시비걸리고 하는 연예계가 안타깝고, 제가 지망하고있는 쪽도 연예계(가수나 예능은 아니지만..)라서 더더 안타깝기 때문에 ... ㅜㅜ...

 

그리고 또 ~

 

 

 

보아뿐만 아니라, 최근 일들로 말씀드리자면 타블로씨 대학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예전에도 이런 이야기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조금 그러다가 금방 수그러졌죠.

근데 요즘 위에서 말했다시피 엠군,신군,김양등 안좋은 일들 나오니까 얘도 쟤도 다 욕하고...

오죽하면 대학측 관계자가 국제소송까지 생각을 할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일부)들 정확한 사실도 확실히 알지 못하면서 일단 소문내고 보는거... 마찬가지로 너무 안타까워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학력위조 몇번 꾀 있었죠, 유명 연예인이라든가 상위계층, 유명인사분들중에 꾀 있었죠! 학력 위조하는 사람들 잘못도 분명 있지만... ...

이유없이 위조다! 하고 의심하고 욕하는 것도... 참...

분명한 이유나, 의심가는 이유가 있어서 쓰는 글들은 그래도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데, 이번 일처럼 일단 이슈화시키고 소문내는거...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공부 잘해서 스탠포드에까지 한국 이름 알리고 노래로 한국에서 타블로하면 모르는 사람 별로 없을 정도(저 랩이나 힙합을 별로 안좋아해서 타블로(에픽하이)노래 안듣는데, 그래도 노래, 조금이지만 연기도했고... 이름들으면 얼굴, 연기, 노래가 생각이 나요) 인데 그러면 성공한거잖아요. 그런데도 욕먹고 학력위조 시비붙고 나중엔 국적시비까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좀 오버했나..?;;ㅎ..) 

 

왜 열심히 힘들여서 이뤄놓으면 남들은 무너뜨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헤휴...

 

솔직히 욕먹는 연예인들 한둘이 아니죠?... 성공을 했든 못했든 중요한건 잘못도 없는 사람을 연예인, 방송인이라서 그저 내가 싫어해서 욕하고 죄인으로, 악으로, 못난이로 몰아가는 행동...

초등학교, 중학교때 친구들 사이에서 놀리고, 쟤 뭐뭐했대, 쟤 뭐했다가 어떻게됐대 ... 하는 소문들, 학교다니는 학생들 싫어하는 애에 대해서 안좋은 소문내고 헛소문까지도 만들어 퍼트리는데

그런거 초,중학교때 다 떼고 나와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핸드폰에 무료 뉴스기사 알림 오는거 보면 좋은 일들은 거의 못봣어요 ㅠㅜ...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댓글로 욕하고 일부러 깎아내리고 자기가 싫어하는 감정을 남들도 맞장구쳐주길 바라면서 긴 글 욕으로 채우고 비난하고 그럴 시간에 차라리 컴퓨터 끄고 전기세라도 아껴서 지구 반대편에 물한모금 못먹어서 말라죽고 기아로죽는 에티오피아, 말라위, 부르키나 파소등 그런 나라에 (물론 국민 전부가 그렇게 죽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에는 없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나라에) 백원이든 천원이든 착한일좀 하지...

 

남자의자격 합창단 세명과 프로페지웅이라는 작곡가분이 사랑의자격이라는 이름으로 한마디만 이라는 앨범을 내서 보조금도, 지원금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기사가 났는데 이런 따듯한 기사보다 비난하는 기사가 더 뜨고 더 많이 알려지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아 ...  우울하네요 ... 내일은 집에서 캔커피라도 데워서 지하철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께 300원짜리 레쓰비 한캔이라도 드려야 마음이 좀 풀릴것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그럼 네이트여러분 꿈에서는 따듯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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