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인천에사는 17.9세 여자사람입니더.
(아오!! 형식에 얽메이지않으려캣는데 다들이렇게쓰게되는군요 ㅠㅠㅠ)
밖에비가주룩주룩내리네요 ㅠㅠ비 그친후엔 날씨 더 추워질거라는데...
이놈의지구온난화가뭔지ㅋ_ㅋ날씨가 엄청 오락가락하네요 ㅠ 다들감기조심하세요!![]()
(나도감기좀걸려서아파봣으면..ㅠㅠ너무건강해서탈이네요)
-----------------------자기소갠이쯤하고!!! ( 음,슴 체로 가요. )
위에말했듯, 나는 17.9세 여자사람 임. 걍 운동좋아하고 개드립녀라고 보시면 됨.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중학생때부터 뭔 이상한걸 좀 많이 보았단거임.
지금 현재살고있는집도 터가 안좋아서 그렇기도 하다지만..... 그래도 나름잘살고있음 ![]()
앞으로 쓸 이야기들은 강심장톡커님들이 원하는 짱무션귀신이야기지만 그닥 무섭지않을수도있으니 조심해주시길바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난무섭단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레알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ㅅ.
일단 이야기를 풀어놓기전에 대강 우리집 지도부터 드리겠음.
앜ㅋㅋㅋㅋㅋㅋ발그림 죄송함 빨간색이 문, 파란색이 창문임.
우리집 문들은 화장실빼고 전부 내 방 문에있는 화살표방향으로 문이 열림.
저렇게그려서 넓어보이지 사실 넓지않음ㅋㅋㅋㅋ그리고반지하임.
현관 바로위에 줄세개가 2~3칸짜리 작은계단이라생각하시면됨.
내방 창문으로 보면 바로 담벼락이 보이고 사람이 걸어가면 하반신?? 까지밖에 안보임.
대강 설명했으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감.
------------------------------ 본론부터 보시려면 여기서부터 읽으쉐여 ![]()
1. 문귀신.
이 아이(?인지는모르겠음. 걍그렇게쓰겠음ㅇㅇ)는 가끔 엄마랑 싸웠을때 나타나는 귀신임
첫만남은언젠지기억안남으로 패스 ㅇㅋ
엊그제 엄마랑 한바탕하고 씩씩대며 내방에서 이불을 쥐어짜고 있을때였음.
엄마는 30분후에 깨워달라며 엄마방에서 잠들었고,
나는 위에서 말했듯 내방에서 이불을 마구마구쥐어짜고있었음.
그렇게 새벽1시?2시정도였나. 시간이 잘 기억안남;
무튼 진정하고 투니버스에서하는 쟈니테스트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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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
조용하던 내 방문이 갑자기 끼이익거리면서 열리는거임.
(공포영화에서 문열때나는소리암? 그소리임 아오)
참고로 내방문은 항상 4분의1정도는 열어놓음.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매일 드나들어서 열어놓는거임.
미미(강아지이름. 내가지은거아님ㅜㅜ이모가지었음)는 내 옆에 아주잘자고있음.
추워서 창문도 다 닫았는데 바람도 안통하는 집안에서 문이 혼자 활짝 열린거임.
난 본능적으로 눈치챔.
'아 시X 또 그아이구나'
솔직히 말해서 그 아인 나한테 손해주는것도 없을뿐더러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낸적도 없음. 근데도 무서워하고 피하는건 분위기 때문임.
새벽에 혼자 깨있을때 문이 갑자기 활짝 열려보셈.
아오진짜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녀자이런녀자ㅋ;겁만은녀자니깤
싹둑.
무튼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도시녀인 척 하면서 구석에 웅크리고 티비에 바짝 붙은 뒤, 이불을 뒤집어썼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섭단마랴..
그렇게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음. 슬슬 다리에 쥐가 날 무렵.
나는 이불로 조금, 진짜 아주 개미똥만한구멍을 만들어 문을 슬쩍 봤음.
인간의 욕망중 최고라 칭할수있다는 호기심이 발동한거임.
그렇게 쳐다봤는데...................................................
어떤 허연 물체가 문지방 바로앞에 서 있었던
.....................건아니고
걍 티비소리만 날 뿐 아무런낌새라던가 일 같은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낚시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함해보고싶엇으무ㅜㅜㅠㅠㅠㅠㅠㅠ
싹둑.
그렇게 안심한 나는 다시 이불을 펴고 베개를 편하게 껴안고 티비를 봤음.
쟈니테스트보고 앜귀여웤앜나도하고싶엌앜나도저런과학자오빠들있었으면앜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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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이이익.............................................................
4분의4 벽에 닿아 활짝 열려있던 문이 다시 4분의1정도(내가 처음에 열어놨던정도)로 닫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ㅋㅋㅋㅋㅋㅋ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풀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리ㅋㅋㅋㅋㅋㅋ고있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침 밝을때까지 잠 못 이룸 ![]()
2. 말거는 귀신.
이 귀신은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음(물론 위 귀신도 그렇지만)
우리집에서 자주 나오는 귀신들중 하나임. (문귀신은 가끔나옴. 자주가아님. 가끔.)
내가그린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화장실을 가려면 ㄴ 자 모양으로 코너를 돌아야함.
엄빠방 문도 거의 항상 열려있어서 거실불 켜면 난 사ㅋ망ㅋ 인지라 항상 시커먼 암흑속에서 더듬거리며 화장실 불을 찾아 켜곤 했음.
때는 따끈따끈한 갓중딩때였을거임. 그당시부터 밤에조금자고 낮에도자는 몸인지라
나는 방광이 쪼달리는 바람에 화장실을 가려 거실로 나오는 길이였음.
얼른 갔다와서 티비봐야지~하면서 룰루랄라 걸어나오는데..........
갑자기 거실 어디선가에서 매우 중성적인?목소리로
"야."
"야."
"야."
"야."
?
주변을 둘러봤음.
깜깜함.
역시나아무도없음.
내방에 동생님, 엄빠방에 엄마님은 딥슬립중.
우리미미가 말할리는 없고.
?
순간 소름이 쫙 돋음.
그리고 미친듯이 머릿속으로생각을하기시작함.
아뭐임뭔소리임방금그목소리뭐임아나닭살돋았어닭먹고싶다것보다근데화장실가고싶은데방광이터질것같음아근데그목소리뭐냐고아오진짜누가말건거지밖에누가보고있나도둑인가도둑이면더위험한거잖아아닐거야도둑아닐거임ㅋ설마도둑이겠음?아것보다일단화장실이급함볼일부터처리하고오자그래그러는게좋겠다아오미쳐싸겠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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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일단 화장실부터 출발하기로함.
화장실까진 몇발자국 안되는지라 얼른 발걸음을 떼는데 한걸음 떼자마자 또,
"야. 어디가?"
"야. 어디가?"
"야. 어디가?"
"야. 어디가?"
"야. 어디가?"
라는 소리가 또 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때부터 완전패닉. 미친듯이 화장실로들어가서 변기에 가만히 앉아있었음.
그떄 거울을 봤었더라면 이표정이였을듯 ㅋㅋ
눈물도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은땀만ㅋ줄줄줄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목소리 확실히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물어보기까지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친절하게어디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싸고싶던것도못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방으로들ㅇㅓ가서밤을지샘ㅋㅋㅋㅋ
그날 이후 내가 화장실을 갈때면 가끔.... 아니 자주 그 중성적 목소리가 내게 말을 검.
이젠 아무렇지도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가 한번은 대답도 해줌.
나쉬싸러간다이년놈아![]()
그럼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ㅋㅋㅋㅋㅋㅋㅋ대답해주길바라는듯했음ㅋㅋ
아낭얘한테정들듯ㅋㅠ
아옼
직접경험했을땐오줌지릴뻔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쓰고보니별로인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말고도얘기더있는데......................
악플달리면얘기안쓰겠지.........................?
아니아니......강요하는건아니야......
추천하나만 눌러주면...........
나글쓴보람도있고..............................................
너무행복할텐데.............
나도시리즈로쓰고싶은데.................
그러려면추천...................
아니아니....강요하는거아니라니깐......??
에라모르겠다 추천 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