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선웅 리.
인간으로서의 타블로의 이름.
그 이름을 믿는다는것.
그것이 정말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우리들이 학교에서 배우는것.
예를 들어 화학시간으로 들어가보자.
화학선생님 : 여러분. 원자번호1번이고
원자핵에 양성자와 중성자가 각각 하나씩있으며
최외각전자의 수가 하나인 원소를
'수소'라고하며 원자 기호로는'H'라고 합니다.
이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아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냥 믿는다.
그렇지만
타블로 : 여러분. 어릴때 갔던 이민때문에 캐나다국적이있고
힙합이라는 문화를 사랑하고
지금은 한아이의 아버지이고
스텐퍼드대학의 영문학과 석학사과정을 마친
'타블로'라고하며 본명은'다니엘 선웅 리'입니다.
이것을 믿는사람은 과연 몇이나 되며 믿지 않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이것을 "타진요"와 타블로와의 마찰에서의
단면으로 보기엔 우린 너무나도 많은 연예인들의 인권이 침해되며
그들을 이유없이 싫어하기위해 싫어하는 인물들의 집단을
수없이 봐왔다.
다만.
이번처럼 연예인측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는경우는 드물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건들은 진실규명을 하지못한채
자멸과 괴멸의 길로 접어들어
결국은 집단의 압박과 시기로
집단의 만족을 위해
한생명이 종잇장처럼 타들어가버리는
안타까운 사태들이 속속들이 생겼다.
타들어가버린 생명의 재는 우리가 채 인식하고 분석하기도전에
모두 날아가 분해되어버렸다.
과연 그 집단은 악플과 폭력을 일삼던 그 수도없는 집단을은
과연.
과연 그 생명의 꺼져감을 보고 만족했을까.
죄의식따위가 있었을까.
아니면 이제는 친구와 술한잔 걸치면서 자랑, 혹은 무용담 따위로
그것을 웃으며 터놓을까.
필자는 지금 어리지만 어린눈으로 바라본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아니, 더욱 구체적으로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국민성"은
정말 한단어로 쓰레기다.
쓰레기도아깝다.
솔직히 타블로의 스텐포드 방문기가 다큐멘터리로 작성되었다는
소문과 기사에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을 감당키가 버거웠다.
그들과 같은 이름의 조국을 가진것이 수치스러웠다.
하물며 타블로 본인.
더나아가 현 스탠퍼드 재학생인 한국인 유학생들의
수치심과 열등심은 뭐라 표현하기 힘들것이다.
내가 내린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국민성은
나보다 학력이 좋으면 학력을 위조한것이다.
나보다 얼굴이 예쁘면 성형을 한것이다.
나보다 공부를 잘하면 뒷 술수가 있는것이다.
나보다 돈을 잘벌면 뒷구멍 인맥이 있는것이다.
나보다 인기가 좋으면 욕을 해야한다.
나보다 뭔가가 뛰어나다면 욕하고 깎아내려야 한다.
그들은 이러한 행동에 과연 눈꼽만큼의 책임이라도 있을까.
자신을이 이해할수없는것은 남들도 이해할수없는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믿는 진리이다.
자신이 믿는 남의 무지를 밝히기위해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아이러니한 모순을 그들은 인식할까
정말 상식이 진리인 세상이다.
자신만의 세계에 자신을 가둔 인간들이 저지르는 폐단의 극치다.
더욱 웃긴건
그러한 자들의 터무니 없는 이야기가 이슈가되고
논란의 여지로 부상하며 뜨거워 지면서
어떠한 판단력도 없는 이들(예를 들면 초,중,고생들)의
비어있는 머리와 가슴에 번져 그을음을 남긴단것이다.
그들의 어쩔수없는
좀더 자극적이고 빠른 정보를
자신이 확보했다는것을 알리려하는 욕구는
마치 구전문학이 구전되어가듯 말그대로
'일파만파'
로번저나간다.
인터넷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 그들은
사회적 네트워크에도 적지않은 충격을 준다.
익명성을 거의 보장하는 이곳 사이버에서는
그들이나 다른 판단력있는 이들이나
별반 다름없는 권리를 가지게된다.
그것은 곧 여론형성으로 이루어지고
말단에 위치한 언론으로부터 권의있는 언론계까지
전달되어 모든이들의 가슴속에 인식된다.
이곳대한민국이란 그런것이다.
결국 언론 플레이다.
이번 다큐에서도
"타블로의 진실을 알립니다.(이하 타진알)"
이라는 커뮤니티가 소개됐다.
또 다큐의 전체적 분위기도 뭔가 옹호의 분위기를 풍겼다.
이제 타블로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무리들도 늘어날것이다
그중에 타진요에서 타진알로 옮기는 이들이 없을까?
그들의 목적은 타블로라는 한사람의 인생과 삶에는
큰 관심이 없다. 자심이 사회속에서 위치한 자리가
여론에있어 얼마만큼의 힘을 가지는가
내가위치한 커뮤니티가 얼마나 이슈가되며
그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줄수있는가
그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발언의 자유를 통해
자신의 집단이 가진 목적을 향해 좀더 다가가도록
자신들의 정보가 좀더 자극적이고 신속하도록
자신의 집단을 옹호한다. 그것이 다다.
결국 그 마녀사냥은
자신들의 사회속에서의 건전하지못하고
올바르지 못한 가치관을 통해 형성 되고자하는
정체성을 확립하기위한
수단일뿐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