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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차사고가 났습니다

에휴.. |2010.10.06 14:13
조회 300 |추천 0

 

저녁에 골목길에서 차 사고가 났습니다.. 그림실력 죄송합니다..양해해주세요~

 

저희차는 모닝이고 차주는 동생명의로 되어있고 보험도 동생명의입니다. 자차는 못들었

 

구요.. 운전은 언니인 제가 했고 차에는 4살박이 딸과 몸이 불편하신 저희 어머니가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림과 같이 직진에서 우회로 가는중이였고 상대방차는

 

직진에서 좌회로 가는중이었습니다.. 시골 밤길 이었고 차2대가 충분히 지나갈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저희차는 어머니와 아이가 타고있어 20키로정도 속도였고 그차는 50키로

 

정도 속도로 좌회 하던중 저희차 조수석과 그차 운전석쪽에 충돌이 있었습니다..

 

급하게 내리신 차주분께서는 저희 어머니와 연배가 비슷한 분이셨고 본인이 잘못했다

 

며 차를 고쳐주겠다고 연실 사과 하셨습니다. 아이가 놀래서 너무 우는바람에 사람도

 

크게 다친게 아니니 연락처를 달라고 하였고 그분이 내일 아침에 차를 고쳐주겠다고

 

백프로 자기과실을 인정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연락이 왔는데 돌변하였습니다. 그분이 주장하시는바는 골목에서 사고난건 쌍방이며

 

우리보조석과 그분운전석의 충돌은 우리차의 역주행 방향으로 사고가 난것이기에

 

우리쪽에서 오히려 그분 차를 고쳐내라 합니다. 일단 차를 맡기겠다 하니 자기가 아는

 

쪽에 맡겨야하니 맡기지말고 기다려라 하시고는 한참후 다시 전화가 오십니다.

 

자기 보험회사측에 접수를 하였으니 그쪽 보험사와 함께 사고현장에 가서 조취를 취

 

해야하니 3시까지 나오랍니다. 저희도 보험이 있어 알아봤는데 쌍방은 맞지만 그쪽에

 

서 백프로 과실을 인정하였기에 우리쪽에서 그쪽 차까지 고쳐줄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사례를 아시는분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아이가 너무 놀래서 경끼를 하고 밤새 한숨 못잤네요.. 어머니도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이신데.. 외관상으로 부상은 없으나 너무 놀라신 나머지 말씀을 잘못하시네요..

 

차도 문제지만 .. 먼저 병원에 다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경황이 없어 두서없이 급하게

 

쓴글이니.. 앞뒤가 안맞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조언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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