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 몇몇 남자들 정말 더럽네ㅡㅡ

거세 |2010.10.07 00:06
조회 9,584 |추천 2

 

안녕하세영

전북 전주에 사는 21女대딩이랍니다

좀전에 집에 오는길에 황당한 일을 겪어서...ㅡㅡ;

이렇게 뜬금없이 글을 써보네요

음..

3

2

1

시작

 

오늘은 간만에 학교 친구들과 술을 마시구 집에 돌아오고 잇었음

 

허나 전혀 취하지않았고 시간도 아직 일렀으며 여유도 잇엇기에

 

일단 버스를 타러 향했음

 

그런데 거기서 집 근처에서 내리는 버스는 없기때문에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내리는걸 탔고 내려서 약 13분정도 걸어가야햇음

 

그런데 거기서 집에 가는길은 큰길을 타고 쭉 올라가는 길인데

 

무지 큰도로라서 지하보도를 미리 건너고 가거나 (2)

 

쭉 올라가서 횡단보도를 건너는(1) 두가지방법이있음

 

 

이해에 보탬이되고자! 하지만 그닥 의미없는 그림.jpg

 

 

쨋거나 횡단보도는 신호가 길어서 귀찮아서 그냥 지하보도로 건너가서

 

열심히 걷고잇는 중이었음

 

그렇게 열심히 걷구잇는데 뒤에서 부루룽= 하고 스쿠터소리가들리길래

 

인도중앙에서 걷고잇던 나는 한쪽으로 피하기위해 살짝 걸음을 옮기던 차!

 

ㅡㅡ

 

내 한쪽 꿍디가 물컹?한 느낌이 번개처럼 드는거아니겟음?

 

 

대략 2-3초간 너무 놀라서 그자리에 굳어서서는

 

붕붕개가튼소리를 내며 멀어져가는 스쿠터 탄 고추달린동물의 뒷통수를 응시하고잇엇음

 

순간 상황파악이 되니

 

 발로그린그림 하..

 

 

그림에서는 표현안됫지만 운전을 계속 해가면서 몸을 기울여서 손을뻗어

 

나의 한쪽 엉덩이를ㅡㅡ 꽉 쥐고 튀느라 내가 멍때리며 응시하던 2,3초간

 

다시 중심잡으라 살짝 휘청거리더니 곧 질주했던거였음

 

이ㅏㄴ이라멍리마ㅓㄴㄹ ㅁㄴ일마ㅓㄴㅇ리 ㅁ나얾ㄴㅇ라

ㅣㅁ나어리망 럼ㄴㅇ라ㅓ ㅁㄴㅇㄹ안러 쉬바ㅋㄴ알놈아ㅌㅍㅁㅏㅏ고추ㅁㅈㄴ잘라라

 

ㅡㅡ

 

순간 멍때리면서도 그자식의 모습을 기억하려 해봣지만

 

컬러가 들어간 그 무엇도 걸치지 않았고 헬멧까지 착용해서

 

오직 검정색밖에 안보였던거임 하 ㅡㅡ

 

예전에 누가 그랫다고 들은대로 순간 택시타고 쫓아갈까 햇지만

 

질주하는 그자식과 차선이 반대방향이라 그럴수조차 없었음

 

하필 그때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없어서 도움을 요청할수도 없었고

 

(그래서 그자식은 그타이밍에 그짓을 한거겟지만 ㅡㅡ)

 

그 방향으로 눈에 불키고 뛰면서 찾아봤지만 난 구두에 그자식은 스쿠터라고 뒷꽁무니도 안보였음

 

어쩔수있겠나 그냥 망연자실하며 집으로 숨죽이고 돌아왔음 ㅡㅡ

 

하 힘없는 여펜네임 줘엇가트니.

 

 

나 치마 입고 구두는 신었지만 검정스타킹도신고 상의도 허벨레한거여서

 

그닥 여성스럽거나 섹시한느낌도 전혀ㅡㅡㅡ아니었음 게다가 날씬하지도않음

 

정말 이딴 한사람때문에 밤길에 스쳐지나가는 모든 남자를 경계하긴 싫었는데

 

짐작하건데 20대초중반이거나 중고딩일것같음

 

진짜 ㅡㅡ

 

여자분들 자신이 어떤 상태로 어떤 길을 가던 주위 경계 하세요 정말 ㅡㅡ

 

별 개떡같은 일을 다 겪다니 칷카아아앜 퉤

 

ㅡㅡ

 

 

 

10월 6일 늦은 10시 45분 쯤 

 

전북 전주 서신동 백제로가에서 날 만져서 잠시나마 니 성적 욕구를 만족시켯던

 

덜 진화한 남자동물 이 글 보거든 헬멧 맨날 쓰고다녀라^^^ 다리사이에^^

 

다리사이 니 소중한 쌍방울을 힐로 다져줄터이니.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