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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이란..

새벽 4시 30분쯤 일이끝나서 전화를 하면서 길을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길바닥에서 남자두명이 앉아있어서 뭐하는건가 보고잇는데

한명이 머리끄댕이를 잡고 다른한명을 때리고 있는게아닙니까

그래서 맞고있는 사람 얼굴을보니 피투성이여서 구경을좀 하고있었습니다(멀찌감치떨어져서 무서우니까 ㅎㄷㄷ..ㅋㅋ)

그런데 때리던애가 욕을막하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고

일어나서 또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고 무릎으로 얼굴을 때리는것이였습니다.

보고있는데 맞고잇는 사람이 진심불쌍해서 말리고싶었는데 겐히 말렸다가

불똥이 튀거나 그럴까봐 경찰에 전화를했죠

띠리리리링~

나 : 여보세요 경찰서죠~?

경찰 : 네~

나 : 여기싸움낫는데요

경찰 : 어디신데요~(진짜 겁나게 느긋하게 귀찮다는듯 ㅡㅡ)

나 : 여기가...OO아파트 몇동 앞에 사거리에요.

경찰 : 위치를 정확히알려주세요~

나 : 아...상가말하면 아세요?

경찰 : 말해보세요

나 : 아O떡볶이집앞이요

경찰 : 네~

그래서 몇분을기다렸죠

드디어 오드라구요 10분정도지낫나(파출소에서 그리멀지않은곳인데)

그래서 버스도 기다릴겸 구경을했죠

그런데 때리던놈이 둘이 떨어 뜨려 놓으니까

경찰엉덩이를 발로차더군요 ㅋㅋ

어이가없어서 원참 계속 구경을햇는데

둘이 같이 밴치에 앉히더니 얘기를시키더군요

그래서 저는 버스를타러갔죠

버스가와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길을지나는 버스라서

잡아갓나~?이러고 보고잇는데

길바닥에는 그남자 두명만있는거에요

때리던놈은 계속 그사람 머리끄댕이를잡고 때리고있고

경찰이 둘다 집을바려다주던가 한명만 바려다주던가 파출소에 대리고 가야하는거아닙니까?

저는 이거보다 심하게 사람을때린것도 아니고 지갑을 주웟을뿐인데

저찾아다니면서 잡아가고

절도범만들고 벌금물고

그런데 길거리에서 사람을 진짜 개패듯이 패는데 아무조치도안하는

경찰이 진짜한심하다고생각합니다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받아가면서 지갑을 주운사람은 절도범만들고

현장에서 발각된 폭행범은 그냥 놔주고

말이된다고생각합니까

청와대앞에서 시위하는건 잘도때려서 잡아가더만

민중의 지팡이가아니라 그냥 대통령 경호인이나 하십쇼~

이제 경찰따위안부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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