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놀라운 기억력
▲경향신문=손 대변인은 공당의 총재요 원로인 김 총재가 오죽 초조했으면 이판사판식의 극한 상황을 상정했을까 연민의 정을 금치 못 한다고 비꼬았다. 손대변인은 또 김 총재의 전면투쟁 대상은 부도덕하고 위선적이며 구시대적인 정치행태의 표상인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고 몰아세웠다. 그 연장선상에서 공작정치의 피해자라는 자신의 주장과 달리 「공작정치의 동반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라고 통박했다. (1995-11-14)
▲한국일보=손학규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김대중 국민회의총재가 김영삼 대통령의 노태우씨 비자금 3천억원 수수설을 거론한 것에 대해 공당의 총재라면 명백한 사실에 근거해서 말해야 한다면서 김 총재야말로 청산대상이라고 반격했다. (1995-11-23)
▲세계일보=손학규 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직자회의가 끝난 뒤 김 총재가 보수혁신논리를 전개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이분법적 이중성, 혹은 이념적 약점을 숨기고 위장하기 위한 선제공격이라고 비난했다.(1996-01-14)
▲서울신문=(국민회의는) 원초적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당(손학규 신한국당 대변인) 신한국당의 손대변인은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색깔론 시비와 관련, 논평을 발표 과거 간첩 서경원을 통해 북한 김일성의 돈을 받고 5·18학살 주범으로 공격한 노태우 전 대통령한테서 20억원을 받는 등 극좌에서 극우까지 가리지 않고 돈을 받은 사람으로서 색깔논쟁을 제기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비난했다. 손대변인은 국민회의측의 신한국당 해체요구에 대해 우리 당은 구시대 부끄러운 유산을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 세워 자기쇄신을 추구하는 국민정당이라면서 구시대 유물인 지역감정에 의지해 김대중씨 한 사람의 대권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급조된 사당(사당)인 국민회의야말로 원초적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당이라고 공격했다. (1996-01-16)
▲한국일보=손학규 대변인은 국민회의가 색깔론을 제기하는 것은 김대중 총재의 사상적 불투명성을 감추고 우리당의 영입을 방해하려는 모략이라며 우리도 김 총재 및 국민회의 구성원의 전력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1996-01-17)
▲한국일보=김 총재가 간첩 서경원으로부터 김일성의 돈을 받은 사실과 김 총재의 전력시비, 국민회의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사상적 배경에 대해 적나라하게 지적할 수밖에 없다고 결론냈다고 손학규 대변인이 전했다. (1996-01-17)
▲한겨레=손학규 대변인도 논평을 내어 김 총재의 안정론은 국민들의 요구를 입술로만 충족시키려는 위장전술이라며 국민회의가 제1당이 되면 정국을 오직 김대중 총재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서만 이용하려 할 것이라고 비난했다.(1996-01-21)
▲경향신문=신한국당 손학규 대변인은 김영삼 대통령이 새해 국정연설에서 임기 중에는 어떠한 개헌도 없다는 것을 천명했음에도 이를 잘 알고 있는 국민회의 김 총재가 오직 대권욕에 사로잡혀 근거 없는 사실을 날조유포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6-01-26)
▲세계일보=손학규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김대중 총재는 내각제 개헌 음모설, 도청설 등 1일 1건주의 유언비어 날조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반박했다.(1996-01-27)
▲세계일보=신한국당 손학규 대변인(20일)=김대중 총재는 위장된 안정의 가면을 빨리 벗어버리고 진면목을 드러내야 한다(정치적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총선에서 국민회의가 1당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신한국당 손학규 대변인(20일)=행동하는 흑심인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흑색선전은 이제 입신의 경지에 이르렀다(여권이 내각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한데 대해). 신한국당 손학규 대변인(26일)=김대중 총재가 도청설을 언급한 것은 정신이상자의 망발이다.(1996-01-31)
▲경향신문=손 대변인은 두 김 총재가 손을 맞잡고 원 구성을 거부하겠다며 협박하는 모습에 기가 막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날 합의사항을 국민모독이자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한 뒤 선거 패배를 호도하고 자신들의 선거부정에 대한 처벌을 면하려는 얕은 수라고 공격했다. (1996-05-05)
▲서울신문=손 대변인은 두 김 총재의 협박에 기가 막힌다면서 노욕 때문에 정치를 어지럽히는 추한 모습을 더 이상 보이지 말라고 근래 보기 드문 어조로 격렬하게 비난했다. (1996-05-06)
▲한국일보=손학규 총재 비서실장은 정부 조직개편위는 법적으로 정부기구가 아닌 김대중 당선자의 임의단체 성격을 띠고 있는 것 같다면서 위상이 분명치 않은 상태에서 우리 당에서 참여한다고 해서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겠느냐고 반문했다.(1998-01-06)
▲세계일보=손 후보는 (한나라당경선)당선 인사를 통해 본선에서 기필코 승리해 김대중 정권의 오만과 독주를 막아 내겠다 (1998-04-29)
▲국민일보=손학규 의원은 국민의 정부 출범 이래 개혁이 제대로 된 게 없다면서 오늘만 불안하게 눈을 뜬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2000-07-12)
▲한국일보=김대중 정권의 엉터리 개혁은 망국 개혁이다(손학규 의원) 등의 격한 발언들이 쏟아졌다.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만 해결 하겠다는 건 어리석은 짓"'김대중은 5.18을 정치적으로 이용 말라'' 5.18 특별법은 반드시 제정될 필요는 없다?'(200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