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사람 죽여놓고 반성문 썼다고 선처해달라니"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newsid=20101007101719787&p=newsis
다음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우리 주변에 참 가끔씩 사람이라면 해선 안될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기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이슈가 되면 꼭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인권'
다음 사전에 이렇게 나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존재하기 위한 보편적인 인간의 모든 정치·경제·사회·문화적 권리 및 지위와 자격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줘야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인권의 정의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인간이 인간같지 않은 인간도 인간답게 존재할 수 있을까요?
또한, 그들은 자신이 그 피해자입장이라도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이 나이가 되어서 이런 글을 쓰면서 만화의 장면을 인용하는 것이 우습지만..
그 만화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 네이버 웹툰 아스란 영웅전 에서 발췌 -
A : 저희도 돌아가요.
B : 하지만 이 숲안에 연쇄살인범이 있단 말입니다.
A : 이 숲은 그들의 삶의 터전입니다. 그런데 태우다뇨.
B : 본인 가족이 당해봐야 그런 말이 안나오지.
이 말이 약간은 억지스러울지 모릅니다.
그들에게 인권을 논하는 분들이 과연 본인 가족이 당해도 그런 이야기가 나올까요?
피해자의 가족, 혹은 살아남은 피해자들.. 그들의 심정을 이해나 할까요?
또 다른 곳에서 발췌했습니다.
- 네이버 웹툰 살인자0난감 에서 발췌 -
상황 : 한 여중생이 남학생에게 강간했고 여중생은 자살을 합니다.
하지만 법은 그들이 학생이라는 이유로 그 죄를 용서 해줍니다.
그러다가 주인공 탕이는 그 남학생을 다른 이유로 죽이고,
그 여중생의 아버지는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형사 : 괜찮으십니까?
아버지 : 뭐가 궁금해서 오셨습니까?
형사 : 정말 범인 얼굴 못 보셨습니까?
아버지 : 보지도 못했지만 ... 본다한들 말하겠습니까?
매일밤 꿈에서 딸아이가 나와서 울었어요....
돌로 쳐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제 손으로 죽이지 못한게
딸한테 미안할 뿐입니다.
형사님들한테는 범인일지 몰라도 ...
저한테는 은인입니다.
여러분이 그 딸아이의 부모라면..
강에서 부패되어 돌아온 딸아이의 부모라면..
저라도 저 만화의 아버지처럼 행동하지 않았을까요?
인권이란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것이지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며
그들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놈들에게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