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저한테 고등학생 여동생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런적이 있었답니다
치마가 짧다고 늘려오라고 해서 늘렸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교복 치마가 짧다는 이유로 선배가 칼로 치마옆단을 조금 잘랐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다음날까지 치마를 늘려오라고
그리고선 오늘 치마옆단을 커터칼로 다 잘랐답니다
방금 엉엉 울면서 전화 왔습니다
제동생 날나리, 양아치 그런애들 아니구요
그렇다고 요즘애들처럼 화장하고 다니는 애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술,담배하는 애도 아닙니다
조용하게 다니는 애인데 유독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무슨옷을 입고 올때마다 쳐다보고 수근대고 머라고 한다고 합니다
선배가 커터칼로 교복자른거
이것도 학교폭력으로 신고할수 있나요?
신고하게 되면 그 아인 어떻게 되는건가요 ?
그리고 교복치마값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