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미치겟써욬ㅋㅋㅋㅋ얘가뭔지좀알려주세욬ㅋㅋㅋㅋㅋ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전학을왓단말이죠
아나존댓말놓겠어요.절용서하세요ㅠ,ㅠ
아......그리고 죄송하옵니다만 좀 길지요....하...하하ㅏㅏ핳하하하ㅏ..하하
전 그냥 전학생일뿐이고
실업계같은인문계.....ㅋ임
그래서 난 사리고이씀ㅋ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간콩녀이니까..^^하.....
그냥저냥 여자애들이랑은 잘 지내는데
남자애들이랑은 ㅂㄼㄼㄼㄼㄼㄼㄹ
우리반 남자애들은 봐도봐도 새로운 얼굴 뿐일 정도로 잘 모름요ㅋㅋ!!!!!!!!!
근대어떤남자아이가 내폰을 겜하겟다고 빌려가는거임ㅋ
난간콩녀이니 냅다 주엇지요
하지만 패턴은 풀지 않은채로^^*
근대 얘가 내 패턴을 알고잇는거임!!!!!
어케아냐고 물어밧더니
(ㅋ굵남얇녀진리ㅋ)
니가 맨날 이러고 잇길래ㅋ
아...ㅋ글쿤.ㅋ 이땐 그러려니 넘겻씀ㅋ
그리고 얼마후에 얘가 또 내 폰을 들고이쓸적..
나 저나써야함ㅇㅇ 폰주셈
이랫더만
누구랑? 남자랑?
이때부터 응?뭐지?의 향연은 시작되엇씀ㅋ
수업시간에 지자리도아니면서 분단건너 옆자리쯤으로 온다던가
존트말을건다던가
갑자기 나를 그려주겟다며 그 비루한 그림솜씨를 휘갈긴다던가
뜬금없이 말을건다던가
눈웃음을 자주 짓는다던가
가끔쳐다본다던가
그리고 쫌 나중에는 자기가 아는 아이와 닮앗다며 장난을 치기 시작함ㅋ
지나가다가 걍때리고 말 툭툭던지고
내가그래서 하루는 ㅈㅈㅈㅈㄴㄴㄴㄴ똑같이 똑같은델 때렷더니
이자식이 내 키가 작다고 정수리만 골라때림
나는 자존심이 상하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아이의 정수리를 강타할라고
최대한 높이 점프하며 그아이의 정수리를 때려고 노력하고
내가 지 머리 못때리니까 비웃고......ㅋ
나 보충하기시러서 담임님한테 보내달라고 땡깡부릴때면 편들고
오늘도 보충해?
한번씩 물어보고
담임님한테 얘가 나 괴롭힌다고 찔럿더니 담임님이 너 좋아해서그런거네
라고하면 부정도안하고 긍정도안하고
원랜...관심도 업썻고ㅋ 나란사람이 원체 주위에 관심업는 그런녀자라
이름모를 급우일 뿐인 아이엿는데(사실 지금도 이름모를 아이들이 많음ㅋ)
얘땜에 화장도 더 신경쓰고 곁눈질로 쳐다보고 장난친답시고 때려댈때 화도냇다가
금방 풀어져서는 같이 때리고 놀고잇고
그딴식으로 관심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좋아하진 않음!
솔까 아직어리고 뭘모르니까
얼마전에 생각해본건데 지금까지도 딱히 두근거린 대상도 업썻고
사귀는것도 얘쫌괜춘해서 사귄다지 얘보면 두근거린다도 업썻고ㅋ
그래서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하고 얘랑 장난치면서 손 잡아도 아무렇지도 않고
걍 아 손 무식하게 크네 하는 생각만 드는거보면 좋아하는건 아닌듯한데
걍 자꾸 신경쓰이고 말 안걸어주면 개니 서운하고ㅋ
아뭐지몰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시작은ㅋㅋㅋㅋ어이업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가뿐한맘으로 쓴건뎈ㅋㅋㅋㅋㅋㅋ갑자기고민상담되는거하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건뭘까요
아그리고 ㅇㅇ솔까 얘가 나에게 호감이잇는듯ㅋ하며
설레발까면서 칭구한테 상의도 까밧는데ㅋ
칭구들끼리 하는 얘기가 그렇지뭐 다 니좋아하는듯ㅇㅇ 으로 끗나고ㅋ
별 확신은 없고 그래서쓴건데....아뭐지 끗맺음을못하겟ㄷ...ㅏ......하....역시 나란녀자...ㅋ
암튼 그렇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만보니 얘는 딴여자애들한테도 말 잘걸고 잘웃어주고 하는듯ㅋ
아..생각해보니 애들이 지나가는식으로 얘한테 여친잇냐고 물어밧쓸때
잇다고햇던듯.....ㅋㅋㅋㅋ하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심 이거뭐지요
나 얘좋아하는거같진않죠?
근데 신경쓰이는건왜일까요
얘도 여친잇다그런것같던데
왜저따위인가요
나는 어장의늪에서 파닥이고잇는건가요
하아...............난...ㅋ....참..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맞다내주위에판하는애들많은데
그렇다면 난절대 서울에 살지않으며 동대문구는 더더욱 아니다....정말이다......
전농동은....더더욱아니다.............ㅋ이건비밀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