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헤드라인이네요^^;;
(참고로 회사다니다,모 대기업 일주일만에 그만뒀습니다.^^.)
(새벽까지 일 달렸습니다^^주6일.토욜 밤 11시마침.^^)
그리고 말을 좀 험악하게 했는데..
구직자들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위해 (저 또한-_-;;)
이렇게 쓴겁니다^^
이해해주시기바라며~슝~
반박1)
면접비에 관해서 사람들의 논란이 많은데요.
어느 기업인지는 말안하겠으나..일단 면접자를 다 부르고 봅니다.
더 웃긴건 자소서를 냈는데, 다른회사에 낼 자소서를 이 회사에 냈죠.
근데 연락이 옵니다..면접보러오라고..
왜일까요? 안읽어보고 연락준거죠..
지원했다는 이유만으로 연락준겁니다..
소정의 면접비 주는 회사는 정말 이력서 잘 봅니다.
질문도 5명씩 한조로 들어가면 1시간동안 면접봅니다..
하지만 면접비 주지도 않는 회사가면, 2~3개질문 끝입니다.
왜 일까요?
회사돈 들어가면서 면접의 신중의 신중을 기한다는 것이지요.
반박2)
연봉 "회사내규에 따름" 에 뭐 대외비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그냥 연봉2000~2500만원..상여금유무.퇴직금별도 이렇게
15자만 써줘도 절을 올리겠습니다.
솔까말.그러면 연봉 제시하는 회사는 머죵
반박3)
야근안하는 회사에 안가겠다..넌 취업못하겠다.하시는데-_-;;;
야근해도 좋아요.구직자 마음이 다같죠..
반박4)
저의 눈이 높은게 아닙니다..연봉이 작더라도 비젼있는 기업에 가고싶을 따름입니다.^^
구직자를 우습게 보고, 미열람 자소서는 100개 이상 읽기 머하다라는 인사담당하신 분의
글을 읽으며,어이가 하늘을 찌르는 군요.^^그럴꺼면,,100개이상되면 채용마감이라고 하셔
야죠..하루동안 쓴 나의 자소서는 8:45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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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직자가 넘치니 면접관은 지들이 최고인줄 아네요.
채용사이트에 가서 먼저 회사 업무에 대해 파악합니다.
법무,인사,노무,영업,회계 등등..
아주 많죠.
구직자에겐 주민등록등본까지 스캔하라는 회사..
희망연봉, 가족 주민등록, 부모님 하시는일..오만거 다적게하고선..
회사들은 간단하게 구직공고내죠.
문제점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법무만 적혀있다면 도대체 무슨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전화해서 법무인데 어떠어떠한 일을 하나요,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물으면 어이없다는 반응..
--->당연히 인터넷에서 찾아봅니다^^..설마 아무것도 모르고 내진 않겠지요^^.걍 단지 정말 구체적인 업무를 원했을 뿐입니다..그래야 내가 여기 회사에 맞겠구나 생각을 하죠..법무라해도 회사별로 일이 다 다릅니다..이런 전화를 주는건 주구장창 자소서 붙여넣기 신공도 아니고 회사에 관심이 크다는 의미인데 말이죠..
2) 연봉은 "회사내규에 따름" 회사내규가 도대체 얼마이길래 회사내규라 합니까.
회사내규에 따른다는 규정을 문서로 첨부해서 올리시던가요..좀 읽어보게..
아님 포괄적으로 신입은 2000~2500으로 적어놓으시던지요..그러면 대충 이정도 선이겠구나 파악을 하죠..
3) 근무 시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 해놓고 면접가면 왜 야근은 밥먹듯이 한다라고
하시나요..진작에 야근한다고 적어놓던지요. 더 웃긴건 주5일이라 해놓고선 주6일 격 주 근무는 먼가요..
4)퇴직금 포함유무,,이거 좀 확실히 해주세요...연봉차이 심각해집니다.
5)면접가면 소정의 면접비 주세요..뉴스에 나온적 있죠..지방사람들 서울에 면접보러가면
최소7만원가량 쓴다라는 말..최소 2만원이라도 소정의 면접비를 주세요..대기업은 주겠 지만. 중소기업은 주지도 않습니다..원서낸 사람 다 부릅니다...모든 지원자에게 묻는질문은 달랑 2개..
기차타고 왕복 8시간거리에 달랑 2개의 질문..차라리 전화로 2개질문 하시지 그랬어요.
6)주민등록등본 스캔,부모님 주민등록은 도대체 어디다 사용하십니까? 왜 우리 가족 모두의 주민등록을 님 회사에 바쳐야 합니까. 꼭 금융쪽에 이력서 넣으면 스팸문자 작렬합니다. 이거 구직자를 통해, 광고하십니까?
7)부모님 동산,부동산 이거 도대체 왜 합니까?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서 회사돈 안훔치는 거 볼려고 합니까? 아님 나중에 투자좀 하라고 적어놓는겁니까?
8) 제발 남,녀무관이라 써놓고선 전화하면 여자 뽑는데요.라고 하는 회사는 도대체 멀 처먹은 회사입니까.방문접수라해서 정장입고 2시간동안 서류제출할꺼 다 준비해서 갔더만, 여자채용-_-..채용사이트에 무관이라 하더니 여자만 채용..다시 여자1명 구함이라고, 정정하는 회사원..장난칩니까.
9) 몇명 뽑는지 확실히 해주십시요..압니다..좋은인재 있으면 더 뽑고 안뽑고 하는거..근데 00명이라 해놓고선 합격자는 달랑 1명..그리고 구인광고 또 냅니다..면접비 안줍니다. 개나 소나 다 면접보게 합니다.. 면접비를 안주니 다 부르더군요..그리고 6개월 가량 면접을 보더군요..아직도 덜 뽑았습니다.지금도 현재진행형중입니다..대략 1000명은 면접보러 간듯 하군요..면접비 안주니 구직자만 손해보죠..아마 구직자 면접가는 비용으로 몇천만원 썼을 겁니다. 대단한 회사지요...
10) 미열람은 도대체 멉니까? 이것이 바로 필터링인가요? 하루넘게 써서 낸 자소서를 미열람하면 맥이 빠집니다. 열람이라도 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11) 왜 우리에겐 가족신상명세,재산까지 다 공개하라하면서..회사는 왜 회사내규에 따름..직무 설명 개판 오분직전, 회사위치 제대로 스샷해서 올리세요..면접때 위치 다릅니다.....
솔직히 구직자들 바보로 아는 시대입니다..
채용사이트가면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도 있지만..
회사내규에 따름은 무엇인가요.신입과 경력의 차이때문에 회사내규에 따른다라는 말은 있어도..신입의 연봉을 적어놓아야 경력에 대한 연봉도 예상해 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근무시간도 제발 확실히 제시해주세요.야근있니없니..야근하면 수당이 얼마인지...
제발 구직자를 봉으로 여기시지 마시고..
확실하게 법으로 제정해서 구인광고 내시기 바랍니다..
답답해서 한글자 적어 봅니다.